난 내방에서 출력할꺼니..

ABS재질의 필라멘트 보다. 옥수수로 만들었다는 PLA로 선택했다. ㅎ

실제로 녹일때 냄시가 ABS는 건강하지 못한 냄시가~~ 쿨럭..

그나저나 야광 노란색 명칭만보고 샀더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형광색이랑 같은색이다 ㅜ. ㅠ

젠장 ㅋ

 




일언 ㅎ 이 프린터는 레벨이 매번 틀어지는거 같다 ㅋ  작년 연말에 중국 광군절, 블랙프라이데이 전후로 세일할때 샀던

Tronxy x5s  이다..   조립이 되어 있지 않은 조립KIT로 처음으로 삼디 프린트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비추닷. ㅎ

조립하는데 오롯이 여기 몰두 하지 않으면, 몇달은 걸릴거다. ㅋ

본좌도 조립하다 방치되어 있는 걸 다른 사람이 조립을 해줬더랫다. ㅋㅋㅋㅋㅋㅋ

첨한다면 하루 왼종일은 걸릴것... ㅋ  조립은 도면이랑, 유튜브영상이 있으니 보고 조립하면 됨.

 

게다가 몇몇 주요부품은 조립되어져서 왔는데... 것도 확인 잘해봐야 한다.

한참 쓰고 있는데 노즐이 막히고, 기가막혀서 이리 저리 보니.. 조립이 다 안되어져 있었다... ㅡㅡ^

아에 분리해서 주던가 씌~~~

 

익스트루더랑 노즐이 분리되어 있어 진동이 좀 덜해서 출력물이 좀 더 괜찮?게 나온다.? ㅋ

배드는 Z축으로 점점 내려가면서 출력물이 완성되는 고딴 방식이다

조금 저렴한 애들 보면, 노즐부분이 X축을 왔다리 갔다리 하고, Y축을 배드가 Z축은 노즐이 상승하면서 출력물이 나오는 방식. ㅎ

 

아직 배우고 습득하고 있는 단계라 어설프게 이해는 되나, 글로 자세히 설명하기엔 부족하니 다음 기회에 자세히 적도록하겠다.

아무튼, 저가격(30만원 초반대)에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긴 힘들거 같다.

 

나름 안정적인 출력물이 나올만한 방식인거 같다. ㅎ 배드의 레벨링이 매번 틀어지는거만 빼면 말이다.

것두 배드가 커서 그럴꺼라고 위안을 삼아 본다. 이 사이즈의 프린트는 잘 없다.

하지만, 파워가 딸려서, 배드온도가 40도를 넘기는게 너무 힘듬  ㅋ (40도정도로 세팅해두면 근데 잘 붙는다. ㅎ)

다른 프린트들을 보면 80도~100도 세팅해두던데..  

위부분 안나온 부분이 노즐이랑 높이가 적당하지 않아서(너무 붙어서) 안나왔다

반대로 너무 떨어져 있으면, 배드에 안착이 안되고 공중에 흩뿌려진다. .ㅋㅋㅋ

 

 

 




열심히 출력중 ㅋ  프린트 열일중

 

 




초반에 나오는 레이어때 레벨을 잘 맞추면 된다. 매번하는게 짜증나긴 하지만, ㅋ

나름 신기해서 한참 쳐다보고 있기도 하다. 

 

 



아직 한창 출력중..  이미 하루가 넘었는데? ㅋㅋㅋ

출력속도를 넘 늦게했남 ㅎ

 

 




퇴근후 출력이 다되었길래, 일단, 프린터를 그냥 꺼버려서  정확한 걸린 시간은 모르지만, 대충 2일은 걸린거 같다.

ㅎㄷㄷ

 

 

출력물은 싱기버스에서 검색해서 받은건데

 

 

밑에 서포트를 뜯어내고

 

스윽 말아보면 먼가 뚜뚝 하면서 출력된 상태 그대로 관절이 움직인다.. 신기 신기 ㅎㅎ

 

이렇게 팔목에 감기는~~ ㅋㅋㅋ 우왓~~ ㅋ

 

 

 

오호... 출력물 퀄리티 괜츈하네 ^^

 

 

ㅎㅎㅎㅎ 야광야광~~~ ㅋ

 

 

 

굳이 모델링을 안하더라도..

구글링을 통해서 찾고자하는 모델에 stl만 붙여서 검색을 하면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는 사이트가 엄청 많이 나온다.

ex>  오버워치 stl

바스티온 stl

디바 stl

 

위처럼 말이지..

 

시간 날때마다 저번에 20~30달러 정도 주고 샀던, 비행기를 출력해봐야겠다. ^^

수륙 양용 비행구~~   여름에 시골집 저수에서 날려야지~~ 아 배도 만들어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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