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방패 무늬 ^~^

귀요미. 패치

티 3장
후드티 1장 세트

백만년만에 옷이란걸 사보넴. ㅎ

어제 퇴근중 아버지의 특명을 받아 물사러 코스트코에 들렸다 ㅡ.ㅡ;

요즘 패트병 재활용에 있어서 말들이 많은데... 어쩔수 없다. 

물이 떨어졌기에   ㅠ   ㅠ 

 

물을 사러 왔지만, 참새가 어찌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리오~~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 카트에 이것저것 다 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 다시 꺼내면서

앞으로 질러야 할 지름목록에만 올려둔다.ㅋ

먼가 필요한 시점이 온다면 바로 즉시 구매하기위하야~~

 

휴대용 밴치 ㅎ 오호 야외에서 활동하기에 너무 좋은 아이탬 같다.

페인트 치할때도 한몫 하겠는걸..

나 같은 호빗에겐 필수탬일듯 하다. ㅡ.ㅡ

지름목록에 올려둬본다.

 

 

 

작은 탁자 쯤 되는데.. 메인 책상옆에 나둘만한 짜투리 영역으로 쓸만할듯 하다.

지름목록에 또 추가한다.

 

 

 

자기전 와인 한잔 딱하고 자면 좋을거 같아서 수도꼭지형으로 하나 샀다.

 

이미 맛은 다른 분이 보셨기에.. 고민없이 장바구니에 슥~~ ㅋ  이건바로 구매~ ㅋ

 

 

 

 

요것도 구매하려 했으나,  유통기한도 있고, 내가 주님을 대하는 태도는 데면데면하기에 요놈은 다음에 맛보도록 한다.

 

 

 

 

오오~~ 내가 좋아 하는 맥주 필스너~~   세트로 이쁜 케이스까지 준다..

그냥 장바구니에 슥~~~ ㅡ.ㅡ;; 쿨럭.. 맛있겠다.   ^ㅠ^  추륵~~

 

 

 

 

오호랏 귀엽다. 정원? 집앞마당 꾸미기를 좋아 하시는 아버지꼐 어버이 선물로 하나 사드릴까?  ㅎㅎㅎ

아버지 띠가 토끼띠~?  억지~~ ㅋㅋㅋㅋ

 

 

와 이건 마당에 하나 설치하고 싶다... ㅋ

가격보고 ㅎㄷㄷ, 이가격이면 그냥 내가 만들것다 하면서 그냥 패스~~~

퀄리티는 좋으네.. ㅋ

 

 

허거덩~~    사진상으론 별로 큰지 모르겠지만,,

어마어마한 크기의 풀장이 떡하니.. ㅋㅋㅋ   와가지고 싶다.

저기서 여름에 풀장에서 파뤼하면 캬~~~  버블버블.. ㅋ

상상만으로 그치자... 설치하고 저정도에 물 다 채우려면 쿨럭.. ㅎㅎㅎㅎ  관리는? 어쩔 ㅎ

 

 

 

 

머 가격은 324,900원 (부가세 별도)  여름전에 품절되것지? ㅎ

겟할까? 말까? 쿨럭 일단, 지름목록에 올림.

 

 

 

몇일 급하게 마실 물 사러 왔다가

물값의 10배는 넘게 사버린 ㅡ.ㅡ;;;  앜앜앜앜앜앜앜

 

6천원짜리 사러 왔다가 건 7만원을 결제 ㅋㅋㅋㅋㅋ

 

 

 

 

오오 이쁘다... ㅋㅋㅋ 케이스 멋쪄부러~~ ㅋ

 

 

 

8캔중 한캔 하고 싶지만 ㅋㅋ   오늘은 와인을 먼저

 

 

 

요녀석이 수도꼭지다.

예전에 호주에서 4달러 주고 마시던 수도꼭지랑은 많이 다르다....

기술이 많이 발전한듯하다.  하긴 10년도 더 많이 흘럿으니...

 

 

와인이 딱 나오다 스탑이 아주 기가막히게 깔끔하게 잘 떨어진다.

예전에 한방울정도씩 흘럿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맛은 머 달콤하니 좋으다..~~ ㅋㅋ 딱 내입맛일쎄...  맛있어서 한잔 마실려고 했던게

한잔, 두잔, 석잔.... 아 머지... 취할라는데? ㅋㅋ

 

 

 

 

사진엔 없지만, 수술용? 라텍스장갑,

주말에 차량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야 하기에~~ 구매함.~~ 미디움으로다

 

 

 

 

 

 

 

그러고 보니,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마우스가 로지텍이다. ㅋㅋㅋㅋ 머지...  충성도가 이렇게 높은 고객을 봤나? ㅎ

나만 이런가? ㅎ

 

게이밍 마우스도 로지텍이요, 노트북용 및 회사 업무용으로 쓰는 무선 마우스 역시 로지텍이다.

중간중간 사서 쓰고 고장나서 버리고, 내가쓰기엔 너무 크고 무거워서(?) 매형에게 드렸던 마우스 역시 로직텍이다.

(묵직했던거 보다 너무 커서 장시간 움직이기엔 무리가 많았던 마우스. ㅋ

요녀석의 특이한점은 마우스 옆에 키보드의 키패드같이 버튼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

매크로 돌리기에 아주 좋은 녀석이였다. 프로그래밍할때나, 와우용으로 생각하고 구매를 했었는데... 각설... ㅋ)

 

끙. 오늘 주제랑 많이 벗어난 이야기를 주절 거렸네..

본론으로 들어와서 로지텍 유니파잉 무선 대해 몇자 적는다. ㅎ

 

난 프로그램 개발자인데. 프로젝트 투입될때마다 보통은 컴퓨터를 제공해준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모두 자신의 키보드와 마우스는 가지고 다닌다.  마치 전쟁터에 나설때 손에 익은 자신만의 총을 가지고 가듯이.

 

내가 가지고 다니는 화기들은 바로 저 무선 로지텍 키보드와 Anyware MX라는 무선 마우스이다.

 

보통은 블루투스 제품이 아니고서야 1:1 페어링이 된다.

즉, 키보드용으로 한개, 마우스용으로 한개 이렇게 두개를 꼽아야 하는 것이다. ㅋ

 

하지만, 로지텍제품을 쓴다면, 저 둘은 USB포트에 꼽히는 unifying이라는 걸루다 하나로 묶인다.

usb유니파잉 한개로 이 둘을 사용할수 있는 것.. ㅎ

 

 

마우스 똥꼬?에 보이는 저넘이 바로 유니파잉이라는 놈이다. ㅎ

 

똥꼬에서 빼면 요로코롬 작다. ㅎ

하지만, 노트북에 단자에 꼽아 놓고 다니기엔 살짝 튀어나와서 걸리적 거리긴 한다.

해서 빼고 다니다간, 잘 잊어 먹을 수 있으니, 사용후 똥꼬에 잘 끼워두자.

 

아래링크는 로지텍 유니파잉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는 주소다. 

http://support.logitech.com/ko_kr/software/unifying

http://support.logitech.com/ko_kr/software/unifying

 

혹 마우스랑, 키보드 둘다 (최대6개 연결 가능이라고 한다.) 연결을 하려고 할때 보통은 그냥 꼽기만해도 인식은 되지만,

안되는 경우 위 링크에 파일을 받아 설치하고 지시에 따라 진행하여 연결하면된다.

 

 

간혹, 마우스나 키보드에 렉?이 걸릴경우, 보통은 노트북에서 전원문제로 그런 경우가 생기는데

그건 제어판에 베터리 부분 usb설정에서 전원 절전이 되어 있으면, 그러니 그 기능을 끄고 사용하면 된다.

 

마우스 버벅거리고 , 키보드 키, 밀리고 하면 확그냥 컴퓨터 뿌셔버리고 싶징..

 

테스크탑에서도 간혹가다가 그런현상이 있을수 있는데, 그건 usb의 전기가 불안하게 흘러나오거나 할 경우 그렇터라.

포트 바꿔보고, 이리 저리 해보니 정상으로 돌아 오긴 한데

무선 사용함에 있어서 젤 불편한점이다.

 

그래서 유무선 겸용으로 나오는 제품도 있지 않겠나?? ㅎ..

근데 오늘 나 왜케 삼천포로 빠지지 ... ㅡ.ㅡ;;;;

 

암튼 방문한 모두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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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고양이





ecco silicone cup

에코실리콘컵(L) - 무독성 실리콘 350ml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재질로 된 컵으로 -40~200도 까지 견딘단당..


뜨거운걸 먹을때나 차가운걸 먹을때도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괜찮을듯..




사무실에 가져다 쓰는 중..


내꺼라는 표시 ㅎㅎ John


머그컵의 따꿍..
커피 주세효~~


아래는 제품 박스에 적혀 있는 걸 옴겼다. ㅎㅎ

무독성
실리콘고무는 식품용기 및 의료용품제조에 많이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소재입니다.

반영구적
실리콘고무는 일반합성고무와 달리 대기중의 산소, 오존, 자외선 등과 반응하여 균열을 일으키는 이중결합이 없기때문에 내후성이 뛰어납니다.

안정성
실리콘은 고온에서도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소재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재의 특성상 미끄럼방지기능이 있습니다.

미학성
산뜻하고 선명한 컬라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에 깨지지 않으니 애들한테 딱 일듯 ㅎㅎ


한가지 흠이라면... 고무재질이 입술에 닿는게 쩜 이질적이라고 할까? ㅎㅎ 
아~ 한가지더 재질이 이래서 그런지 먼지가 좀 잘 붙는다.. ㅎㅎ 먹기전에 한번 씻어야 하는 불편함.. 먼지들이 털어선 잘 안떨어진다.ㅋ


생일 선물로 받은건데... 검색을 해보니 사이즈가 3가지로 젤 작은 접이식 휴대용 컵이 땡긴다. .ㅎㅎㅎ


내가 가지고 있는 휴대용 핸드프레스용이랑 같이 가지고 다니면 좋을꺼 같다. ㅎㅎ


2011/08/24 - [지름신] - 커피중독 ㅎㅎ 핸드프레소

2011/07/22 - [지름신] - [커피머신기] 핸드프레소 올 수동 커피 프레소기


 




커피코피






핸드 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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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고양이


기존에 쓰던 외장형 하드디스크론

사진자료나 소스 및 문서 파일들을 다 커버가 되지 않어 백업 목적으로 하나 더 지르게 되었다.


예전에 백업을 소홀히 하다가 하드가 작열히 전사 하는 바람에 날려 먹었던 적이 있어

그걸 방지 하기 위해 큰맘 먹고 비싸지만 세로텍 하드 디스크를 선택했다..

목적은 현재 쓰는 노트북의 데이터를 이중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백업 목적이다. ㅎ




머 기본적으로 파우치가 들어 있었다. ㅎㅎ 따로 팔길래 없는 줄 알고 좋아 하는 색상으로 하나 질럿늗네 결과적으로 두개가 되어 버렸다 ㅎㅎ


노트북에 있는 모든 자료를 다 새로산 inee 3.0 에다가 옴기고 노트북은 1년간 넘게 써왔고, 프로젝트도 새로 시작하기에

새마음 새 뜻으로 확 밀기 위해서 MOVE 시켰었다. ㅋ..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ㅡ.ㅡ;;

옴기는 거 까진 좋았는데... 다시 inee를 연결 하니 이건 왠걸 반응이 없다 ㅡ.ㅡ; 크헉.. 순간 눈앞이 아득해지는 것을 맛보았다..


난 프로그래머다.. 내가 이때까지 짜왔던 소스랑 개발문서들 이건 내 개인자산인것이다. 내 돈벌이 수단이란 말이다 ㅠ  ㅠ

그리고 내 개인적인 추억들이 있는 사진들.... 등등이 후루룩 날라가 버린거시였다...

이거 방지할려고 이중백업하기 위해 산 건데... 으읔..


노트북은 이미 포멧 되어 새로운 윈도우7이 ㅡ.ㅡ;;; 앜...   그리고 새로산 새로텍은 연결해도 전혀 반응이 없는 상태

이런 우라질... 레이션을 보았나 ㅡㅡ;;;


예전에 한번 날려먹었던 그 악몽들이 떠 오르기 시작했다.

다시 찾을 수 없는 소스나 자료들이 원래 다시 짜더라도 더 크게 보이는 법 ㅡㅡ;;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inee는 일체형으로 케이스랑 하드랑 따로 따로 팔지 않는 일체형이다. ㅡ.ㅡ;

A/S를 보내며 찜찜하게 내 자료들도 같이 보내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

새로텍에 전화를 해도 응답기가 받고 전화번호만 남기라질 않나? 판매처에도 전화가 되지 않고,,


최초한번 연결되어 복사 할때 이상 없었던걸로 봐서 하드 자체가 문제 있다기 보다 컨트롤러에 이상이 생긴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그렇게 믿고 싶었다 ㅠ   ㅠ
그래서 큰맘 먹고 분해를 강행했다... 쓰글...

A/S고 나발이고 모르겠고, 내 데이터를 살리기 위해서 ㅋ

참 저 LED 마무리가 머 같게 되어 있다... 수축 튜브가 저렇게나 밑에 수축이 되어 있다. 어딘가 데이면 스파크가 일어 나며 오동작 할 위험이 있는 것이다...


역시나 케이스 분리후 하드만 다른 외장형 하드의 컨트롤러로 사용해보니 연결이 잘된다. ㅡㅡ;
십년 감수 했다.. 데이터는 살렸으니 말이다.


삼성 하드다.. ㅎㅎ 성능은 다소 떨어질진 몰라도 A/S 하나만큼은 제일이지 않은가? ㅎㅎ 믿음직하군 ㅎ



하드와 케이스 간의 간격은이 좀 있는데 충격흡수를 위함일것이다. 떨어질때 모서리로 떨어지면 에법 안전하지 싶다.
면으로 떨어지면 ㅋㅋ 큭... 사람도 그렇고 머든 무거운 쪽이 먼저 떨어지니 면으로 떨어지는 일은 잘 없을까?? ㅎㅎ

믿음은 가는군

그리고 의심 가는 LED 녀석을 따루 뺀뒤 연결하니 컨트롤러도 문제가 없다 ㅡ.ㅡ;;

이런 덴장할.. 그렇타 어딘가 아까 수축튜브랑 데이면서 쇼트나서 연결 불능이 됬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실제로 하드디스크랑 살짝 접촉 시켜봤다.. LED가 확 밝아진다 ㅡ.ㅡ;
얼씨구나 ㅡㅡ;;

이건 땟을 경우..


바로 요런 모양으로 LED가 십입되어 있는 것인데 수축 튜브 쪽이 까져 있는 것이다. ㅡ.ㅡ;
저가형도 아니고 하드값만 제외 하더라도 5만원상당의 케이스인데 너무 한거 아닌가?? 싶다..


방열판 부분.. 이런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실제로 컨트롤러 부분이 상당히 뜨거웠는데 ㅎ


저기 구리색부분이 방열판에 데이는 부분이다.


헌데 실제로 열 옴팡지게 나는 칲은 젤 왼쪽에 시커먼 녀석이였는데 저넘은 방열판이 없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당췌 어떤넘이 납땜을 한건지 ㅡㅡ; 개발로 해놓으셨다..


케이블도 중간에 어딘가 접질러져 간당간당하고 말이다..
뽑기의 운이란 정말 ㅡ.ㅡ;


수축 튜브 부분이다. 잘좀 올려서 수축할 것이지 ㅡㅡ; 하놔..

난 새로텍 제품이 많이 있다.. 책모양으로 된 하드 외장형 하드 디스크도 있고, 노트북용 하드가 들어 가는 작은 외장형 도 있다..

한국 제품이고, 나름 다른 저가형보다 믿을 수 있기때문에 비싸더라도 사서 쓰고 있는 건데.. 실망 스럽다..

작은 부분이 명품을 만든다고 했다.. 저런 어찌 보면 사소한 부분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떠나게 하지 않을까??





쇼트되서 하드랑 컨트롤러에 데미지가 간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단, A/S 연락도 잘 안되고, A/S 받을려면 택배거래도 해야되고,
 
하드랑 LED 부분이 꽉 맞물릴때 오동작 나는 부분이기에 혹 A/S 받은 곳에서 문제 없다고 다시 보낼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냥 쓰기로 한다.. 댐지 먹은 부분은 솔직히 모르겠다 ㅡㅡ;; 아 귀찮아...  

간만에 납땜이랑 수축 튜드를 또 쓰게 만들어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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