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이래저래 열심히 가방을 알아보다가 KATA가방과 지오그래픽 가방 그리고 여러가지 가방을 알아보았으나]일일이 사진을 올리기는 귀차니즘으로 패스하고 오늘 받은 따끈한 NG A5270가방을 몇 자 적어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을 사시려고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이거슨 박스입니다, 회사에서 받아서 기쁜마음으로 벌떡일어나 사진을 찍었습니다.ㅎㅎ
회사분들이 박스가 좋다며 달라고 하시더군요 ㅋ

착용샷입니다만... 제가 아니라 회사 직원여성분입니다..
이제 갤스로 찍어서 딱히 좋지는 않지만 가방의 디테일?샷이 나갑니다.

정면 옆면 사진입니다 별다른건 없습니다. 전면에 포켓이 3개가 있으며 양쪽에 하나씩 포켓이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다음사진에

전면부에는 지갑정도의 두께의 물품을 넣는게 적당해 보입니다. 그리고 양쪽옆면에 사이드포켓은 지본적으로 작은 물병정도
넣을 사이즈 입니다.

가방 지퍼를 열면 가방의 각을 잡아주는 종이가 있습니다.  그걸 치우면 작은 공간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가방이 다른 일반 가방과는 다른점은 DSLR을 넣을 수있는 공간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물러 여타 다른 그런 종류의 가방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백팩과는 다른죠. 분리되어있는 공간은 우선 위에는 간단한 양말이나 지갑 다이어리등을 넣을 공간 밖에는 작은 책종류와
그리고 위와 막혀있는 곳의 지퍼를 열면 분리가능한 칸막이가 나오는데 분리해서 위아래를 나누는 칸막이를 접으면 일반 가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에서 안쪽 칸막이를 열었을 때 모습고 전면부 하단에서 열었을때 사진입니다. 안쪽 공간 비교를 위한 흔히 볼수있는 안경집을 사용했습니다.. 자가 없어서.....
안쪽 칸막이는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찍찍이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이제 등쪽의 노트북 수납공간입니다. 가방의 대략적인 사이즈 비굘르 위해 제 13.3인치의 노트북을 이제야 올려 놓습니다....
등쪽 수납부를 열면 작은 막대 모양의 쿠션 같은게 나옵니다...어딨는것인지는... 전 노트북 밑에 놓거나 그냥 윗쪽에.....
스펙상으로는 15.4인치까지라고 나와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 노트북은 13.3인치입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디테일이..... 귀차니즘으로 대충대충,,,

가방끈입니다.. 가슴부분을 조여주는 기능을하는 끈이 있습니다.필요할땐 쓰면 좋겠지만... 일상에서는 처리하기가 곤란한데 돌돌말아서 어떻게 고정할지 고민해봐야 겠군요. 그리고 어깨끈의 안쪽과 바깥면의 사진입니다.
지퍼부분의 디테일도 함께..
이벤트 기간이 저번주 10일 금요일까지였는데 제가 13일에 사서 쿠폰을 받았으나 레이커버를 줄지는 모르겠군요. 일단 쿠폰 등록기간이 15일까지지만 제품 구매기간이 10일까지 인지라... 그레 아니면 따로 구매를,, 특이하게 이제품의 레인커버는 커버에 모자까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모자는 넣을수도 뺄수도있게 되어있는거 같은데 혹시 줄지도 모르니 ㅡㅡ 주면 감사하게 다시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오그래픽가방 중에서도 여러가지 고민중에 골랐습니다만 기능을 따지자면 NGW5070 혹은 NG5162 쪽을 추천합니다. 레인커버도 기본적으로,,,,
혹시 시간이 나면 제가 어떤 제품을 비교했는지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