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경남 고성 (2011-04-22 ~ 23)

1박 2일~~

간만에 고성으로 놀러 가게 되었다. ㅎ

회사사람들이랑.. 제목은 본좌의 생신.. ㅋ

 오옷.. 다시봐도 맛있겠당 ㅎㅎ
담엔 한단계 더 높은 질의 고기를. ㅋ

 

상다리 휘어 지는 듯한 꿀꺽. ㅎ

 

남자 세명이 열심히 열중하고 있는 그것슨? ?  ㅎ



어른들의 장난감? ㅋㅋ

ㅎㅎㅎ

어디로 가는건가? ? ㅎ  아 이길이 아니네 .. ㅋ

모락 모락

장작.. 저거쓴

게임하느라 불한번 꺼트려 먹고... 뒤늦게 너무 때워버렸다..
잘때 뜨거워서 익히는 줄 알았다. ㅡ.ㅡ;;

다음날도 포식.. 잘 먹었습니다. ㅎㅎ

다먹고 볶음밥까지.. 이건 뭐.. 음식점온 듯했음. ㅎ

집 코앞에 작은 연못? ㅎㅎ 그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물이 많네 그려 ㅎ

음.... 대 낮에 술도 안먹고 노래를 ㅋㅋ
박치인 난 구경만 ..

옥천사 절..
그냥 지은지 얼마 안된줄 알았는데 에법 오래된 사찰에 도립공원이랜다. ㅎ 입장료까지 받는 그런.

옥천사.. 누군가 저걸 --> --> --> 이렇게 읽으면서 옥. 천. 사 라 하였다. ㅋㅋ 누굴까? ㅋㅋ

이날.. 찍는 사진 마다 정말 색감이 좋았다.
비온 다음날 한국엔 잘 없다는 그런 푸른 하늘의 공기 깨끗한 콧속이 다 쉬원하다.

글을 보기만 해도 속이 답답해 오는군 .ㅡ.ㅡ;;

이제 슬 달때죠.. ㅋ

공기 좋은 저 곳에서 한 몇일 푹 쉬었으면 좋켔다.

아무런 생각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