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들어 쓰다가 인터넷 서핑을 하다 발견한 미니 손전등에 매료 되어 덜컥 질러 버렸다.
서울 반도체의 P4를 사용한 DD 일명 다이렉트 제품이란다. 배터리와 바로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렸다 ㅎ
아래는 제품의 스팩이다.
"이 제품은 H-vF를 사용한 Direct Drive제품이므로 14500배터리나 3.7V Li-Ion배터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제품에는 JCR2 Candle-case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
JCR2 LR-P
-LED : SSC P4 (U3-bin:118.5~)
기존의 Luxeon LED에서 서울반도체 LED 로 변경되어서 Lumen값 증가
-Lens : B270 (2mm) / UCL보다 투과율 향상
-Reflector : McR18-S / SSC P4에 맞는 반사경을 사용
-제품 크기
직경 (diameter) : 20mm*
높이 (height) : 51.4mm
(*가장 넓은 부분을 측정한 수치입니다)
캔들라이트라는 곳에 들어가 있고, 폴로 캔디가 들어 있다 ㅎㅎ
마치 폴로캔디가 들어 있는 케이스같다.
첨엔 크롬으로 주문을 했는데.. 복스알 같이생겼다. ㅎ
옆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중국산으로 추정되는 LED이다.
JCR2는 CR2 베터리를 중쿸산은 CR123A 베터리를 사용한다. 둘다 같은 3v.
밝기는 DD인 롱런(JCR2) 보다 중쿸산이 오히려 밝았다.
나중에 분해해 본결과 같은 3v를 쓰지만 중국산안에 회로도가 승압회로도가 끼어 있었다.
중국산의 출력 v는 3.0에서 3.7 볼트로 승압을 시켜서 나왔다. 밝기는 그래서 밝기는 롱런보다 밝았지만, 발열을 무시하지 못할정도로 1분도 체 안되서 뜨거워졌다. 불안하게 시리 ㅎ
롱런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무려 15시간을 같은 밝기로 유지 한단다. 쩐다.
크롬색을 샀다 맘에 안들어 그레이로 바꿨다. 그 맞교환 과정에서 택배 아저씨께서 그냥 가버려..
공교롭게 ㅎ 크롬색과 그레이를 투샷에 찍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그레이색이 넘 맘에 든다.
뒤에 보이는 MADE IN KOREA 문구가 상당히 맘에 듬 ㅎ.
요거에 바로 서울 반도체에서 생산된 P4로 상당히 명품이다.
CR2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베터리를 사용 하는 놈이지만 그 덕분에 크기가 작아 휴대도 편하다.
"이 제품은 H-vF를 사용한 Direct Drive제품이므로 14500배터리나 3.7V Li-Ion배터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제품에는 JCR2 Candle-case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
JCR2 LR-P
-LED : SSC P4 (U3-bin:118.5~)
기존의 Luxeon LED에서 서울반도체 LED 로 변경되어서 Lumen값 증가
-Lens : B270 (2mm) / UCL보다 투과율 향상
-Reflector : McR18-S / SSC P4에 맞는 반사경을 사용
-제품 크기
직경 (diameter) : 20mm*
높이 (height) : 51.4mm
(*가장 넓은 부분을 측정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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