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2007년도 인가?? 그때 처음 모토쇼에서 컨셉카로 보고 쭉 기다렸는데,
나온거 보고 너무나 실망스럽다..
벨로스터가 별로스터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도메인까지 사놨었는데 말이다.
veloster.co.kr
veloster.kr 이렇게 말이다..
물론 중간에 바쁜 프로젝트 일정과 스트레스로 도메인 연장 관리 소홀로 명함천사(?) 라는 곳에 도메인들을 날려먹었지만 말이다. ㅋ
무튼 각설하고, 기대를 너무 한 탓인지 너무나 실망 스러워 구입을 보류 했다. ㅡ.ㅡ;
일단, 생긴건 나름 만족 스럽다.. 보는 각도에 따라 좀 이건 아니다 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머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본좌는 이번에 나오는 벨로스터 1.6 노멀은 관심조차 없다...
1.6 터보나 2.0 터보가 나오면 살려고 마음 먹은거 였는데,, 하부는 터보가 나온다 해도 크게 변경이 되지 않을꺼 기 때문에..
큰 실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뒷 서스펜션이 토션빔인건 1.6cc 이하는 거의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타는건 알지만, 실망을 감출수가 없다.
혼다의 경우도 예전차보다 못한 차를 신차로 내놓아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는데.. 그차도 보면 뒷 서스펜션이 토셤빔이다. ㅋㅋ
원가절감때문에.. 안보이는 부분에서 저렇게 절감을 하는거 같다..
다른 고급차에선 cc가 낮더라도 토셤빔을 체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승차감도 별로이고, 코너를 돌때 언더스티어도 발생한다고 한다.
또, 급히 출시해서 그런지 능력이 안되서 그런지 폭스바겐의 DSG와 비슷한 자동미션인 DCT 다이렉트 커넥트?? 컨트롤? 트렌스미션 인가? ㅋㅋ
머든 그거 개발이 덜되서 초에 출시되는 벨로스터는 장착도 되지도 않았고,( 몰론 벨로스터를 산다면 수동을 사겠지만 ㅋㅋ)
무튼 이리 저리 본좌와 벨로스터는 사요나라인듯 하다.
본좌는 지금 폭스바겐에서 2012년 새로 나올 비틀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올해 9~10월 경 영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2월쯤엔 아시아에 출시한다고 한다..
언능 언능 나와랏... 엉아가 기다린단다... ㅎ
나온거 보고 너무나 실망스럽다..
벨로스터가 별로스터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도메인까지 사놨었는데 말이다.
veloster.co.kr
veloster.kr 이렇게 말이다..
물론 중간에 바쁜 프로젝트 일정과 스트레스로 도메인 연장 관리 소홀로 명함천사(?) 라는 곳에 도메인들을 날려먹었지만 말이다. ㅋ
무튼 각설하고, 기대를 너무 한 탓인지 너무나 실망 스러워 구입을 보류 했다. ㅡ.ㅡ;
일단, 생긴건 나름 만족 스럽다.. 보는 각도에 따라 좀 이건 아니다 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머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최고급 옵션은 아니였고, 썬루프가 없는 모델이였던거 같다.
음, 갠적으론 노란색을 싫어 하는데 벨로스터는 썬플라워색이라고 하는 이색은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앞모습 .
개인적으로 이 각도가 이차한테 젤 괜찮은거 같다. ㅋㅋ 뒷태가 앞쪽보다 이쁜거 같다.
앞쪽 휀다와 뒷쪽 휀다 부분이 툭 튀어 나온 것도 마음에 들고
차량에 꼭 맞는 이 휠은 크기랑 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든다...
대신 좀 무거워 보이는데 정확한 무게는 모르니 패스.. pass.
뒷모습은 정말 괜찮은 거 같다.
컨셉카부터, 스파이샷이 나돌때부터 이 머플러는 정말 간지였었다. ㅎㅎ
본좌는 이번에 나오는 벨로스터 1.6 노멀은 관심조차 없다...
1.6 터보나 2.0 터보가 나오면 살려고 마음 먹은거 였는데,, 하부는 터보가 나온다 해도 크게 변경이 되지 않을꺼 기 때문에..
큰 실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뒷 서스펜션이 토션빔인건 1.6cc 이하는 거의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타는건 알지만, 실망을 감출수가 없다.
혼다의 경우도 예전차보다 못한 차를 신차로 내놓아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는데.. 그차도 보면 뒷 서스펜션이 토셤빔이다. ㅋㅋ
원가절감때문에.. 안보이는 부분에서 저렇게 절감을 하는거 같다..
다른 고급차에선 cc가 낮더라도 토셤빔을 체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승차감도 별로이고, 코너를 돌때 언더스티어도 발생한다고 한다.
또, 급히 출시해서 그런지 능력이 안되서 그런지 폭스바겐의 DSG와 비슷한 자동미션인 DCT 다이렉트 커넥트?? 컨트롤? 트렌스미션 인가? ㅋㅋ
머든 그거 개발이 덜되서 초에 출시되는 벨로스터는 장착도 되지도 않았고,( 몰론 벨로스터를 산다면 수동을 사겠지만 ㅋㅋ)
무튼 이리 저리 본좌와 벨로스터는 사요나라인듯 하다.
본좌는 지금 폭스바겐에서 2012년 새로 나올 비틀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올해 9~10월 경 영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2월쯤엔 아시아에 출시한다고 한다..
언능 언능 나와랏... 엉아가 기다린단다... ㅎ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프라 윈프리 2012 뉴비틀 방청객들에게 선물 (0) | 2011.06.09 |
---|---|
[자동차] 아반떼 쿠페 벨로스터 보다 이게 더 낫네.. ㅋ (6) | 2011.06.09 |
2011 서울 모토쇼 - 쉐보래 편 (올림푸스 동호회 우라늄님사진) (6) | 2011.06.09 |
이땐 참 차에 미쳐? 있었지.. ㅎ (8) | 2011.04.28 |
자동차 상식 - 얼라이 먼트 (0) | 201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