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시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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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고양이


























프로그래머는 절대로 부지런 해서는 안된다. ㅡ..ㅡ;;; 게으른 프로그래머가 좋고 편리한 프로그램을 짠다... ㅋㅋ

고로 난 게을러 지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왠 망말인가?? ㅎㅎ. 절대로 자기합리화가 아니다.. 쿨럭~~ 아니래두.. ㅎ

이유는 프로그램을 쓰는데 조금이라도 편리하게끔(?) 짜기 때문이다..


최초 한번 만들땐 죽어 나더라도?? ㅎㅎ  주절 주절...


각설하고 오늘은 퇴근은 해야 하는데... 어떤 프로시저나 쿼리 하나를 실행하기 위해서 무한대기해야 할 때 유용한 스케쥴링을 짜고..

퇴근(?) 하자..  머 거창하게 적었지만.   걍 시간되믄 예약해 놓은 쿼리나 프로시저를 실행하는게 다이다. ㅎ..

형식은 아래와 같다..

DECLARE
    V_JOB NUMBER(5);
BEGIN
    DBMS_JOB.SUBMIT(
        V_JOB,
        '실행할 쿼리나 프로시저명;',
        sysdate-- 시작시간..
        'TRUNC(SYSDATE) + 1 + (23/24)',  -- 실행할 인터벌  매일 11시에 위에 쿼리나 프로시저를 실행한다.
        FALSE
    );
  
    COMMIT;
END;

위와 같이 생성하고, 확인은  
SELECT * FROM USER_JOBS;   으로 한다.

해당 프로시저 삭제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BEGIN
    DBMS_JOB.REMOVE(3);
END;

그럼 무슨 배치 작업을 돌려야 할 때, 예약 스케쥴을 적극이용해보자..
서버측에서 돌아 가기때문에 컴퓨터를 굳이 켜놓고 가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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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메트릭스 中 오라클 ㅎㅎ


참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이다. ㅎ
IT 개발자들은 이영화를 보면서 참 실소를 머금었을것이다. ㅎ
거기 나오는 주인공 이름부터 해서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다 컴퓨터에서 쓰는 용어들이였으니깐 말이다. ㅎㅎ

네오(니오~~ ㅎ 주인공) : 바이러스 백신이름이다. ㅎㅋㅋ
스미스(악당,, 무한복제하던 그악당ㅋㅋ) : 눈치 챘겠지만 바이러스 이름이다. ㅋ
오라클(위 사진의 흑인 여성분) : 굴지의 데이터베이스 회사 및 데이터 베이스이름이다. ㅋ
데이터베이스에서 바이러스 잡는 법을 질의 해 바이러스 잡는 방법을 터득? 한 니오가 스미스라는
바이러스를 잡는 다는 주된 내용(?)의 영화되겠다.  ㅋㅋ.

나머지 등장인물들도 그이름들이 의미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ㅡ.ㅡ;; 쿨럭..
오라클 인덱스 관련 쿼리를 정리 했다..

테이블의 인덱스의 조회와 인덱스 생성하는 쿼리 이다.
아래는 타겟 테이블과 똑같이 템프성 테이블을 만들어 사용하면서 동일한 인덱스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쿼리를 작성했다.

-- 인덱스 조회 쿼리(테이블명으로 조회함)
SELECT C.INDEX_NAME
     , C.COLUMN_NAME
     , C.COLUMN_POSITION
     , I.UNIQUENESS, 'A' DIV
  FROM USER_INDEXES I
     , USER_IND_COLUMNS C
 WHERE I.INDEX_NAME = C.INDEX_NAME
   AND I.TABLE_NAME = '원본테이블명'
--ORDER BY UNIQUENESS, COLUMN_POSITION
UNION ALL
SELECT C.INDEX_NAME
     , C.COLUMN_NAME
     , C.COLUMN_POSITION
     , I.UNIQUENESS, 'B' DIV
  FROM USER_INDEXES I
     , USER_IND_COLUMNS C
 WHERE I.INDEX_NAME = C.INDEX_NAME
   AND I.TABLE_NAME = '타겟테이블명'
ORDER BY DIV, UNIQUENESS, COLUMN_POSITION
;

-- 유니크 인덱스 생성 쿼리
CREATE UNIQUE INDEX 유니크인덱스_타겟테이블
    ON 타겟테이블명(
유니크인덱스컬럼명1
,유니크인덱스컬럼명2
,유니크인덱스컬럼명3
);

-- 일반 인덱스 생성 쿼리
CREATE INDEX 인덱스_테이블명
    ON 인덱스넣을테이블명(
인덱스컬럼명1
,인덱스컬럼명2
,인덱스컬럼명3
,인덱스컬럼명4
);

-- 인덱스 삭제 쿼리
DROP INDEX XPK_TEMP_N_A통_기타;



요즘 뜨고 있는 모바일에 한 OS인 안드로이드에 관해서 몇자 적겠다.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형 OS이고 안드로이드라고 한다. ㅋ..



안드로이드에 대한 더욱더 자세한건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안드로이드 버전별 명칭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세 들어 안드로이드 폰을 보면 OS버전을 진저브레드, 프로요 등으로 부르는데 그 네이밍이 알파벳 순이라는 것이다. ㅎㅎ






아래와 같이 알파벳 순서대로 디저트 이름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다.. ^^



Android 1.5

Cupcake








 




Android 2.0/2.1

Eclair (이클레어)







Android 1.6

Donut










Android 2.2

Froyo
Frozen Yogurt
(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버전을 주로 사용들 하고 있었을 것이다. ㅎㅎ


그리고 최근에 업데이트 된. 진저 브레드


Android 2.3

Gingerbread
(
생강이 들어 있는 )











Android 3.0

Honeycomb
(
벌집모양의 시리얼 과자 이름)






이건 다음 차새대 버전이라기 보다 테블릿 pc를 위한 OS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리고 다 알파벳은 I 차기버전의 Ice Cream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마디로 말하자면 차세대 표준이라고 말할 있겠다.

 

웹에서 다양한 컨텐츠(플래쉬와 같이 RIA) 보여 수도 있으며, 모바일 표준도 따르고 있으니, 앞으로 상당부분 많이 사용 같다.

웹에서 대새는 HTML5 같다.

 

애플사의 스티븐 잡스도 과감하게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었다.

어도비사와 무슨 트러블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티븐 잡스는 그렇게 발표했고, 대안으로 HTML5 제안했고, 브라우즈상에서 플래쉬없이도 충분히 멀티미디어를 구현할 있게 것이라고 주장했다.

 

 

간단한 그림이나 정도를 웹브라우저상에서 보여주던 것이 현재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의해 음악, 동영상등 다양한 컨텐츠를 요구하게 되어 대안으로 발빠르게 나온 플래쉬가 대세였는데, 브라우저의 추가 기능이다 보니 설치도 해야 되고(activX) 덩치도 컷으며, 보안상 문제도 많은 것이 사실이였다.

 

해서, 외국에서는 activeX 대부분 사라졌지만, 은행을 필두로 전자결재등의 ActiveX 사용한 사이트들이 무수히 존재하여 쉬이 시스템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브라우저로 특정 은행이나, 결제 시스템을 띄우려면 심심치 않게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보았을 것이다.

추가 기능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사이트와 추가 기능을 신뢰할 있고 설치를 원하는 경우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문제는 이렇게 제각각 개발된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각각 다르게 보여지거나 안보이기도 하며 서로간에 충돌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플래쉬나 기타 ActiveX 기반 프로그램들로 인해 표준이 필요하게 되었고, 표준으로 HTML5 나오게 되었다.

 

플래쉬도 나름 가볍고 많은 장점들이 존재하지만, 표준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어떤 브라우저를 쓰더라도 추가적으로 위와 같이 설치를 해야 동작이 된다.

 

허나 HTML5 표준안으로서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똑같이 동작되는 것이다.

이런 점은 특히, 모바일에서 빛을 발한다. 웹브라우저 자체가 가벼워져(표준안만 해석하면 되기 때문에) 속도가 중시되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도 돌아 가는 것이다.

(실제론 HTML5 익스플로러8버전 이하에선 동작하지 않는다.

마소의 똥고집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어폭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에선 잘돌아갔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익스플로러9버전부터는 전격적으로 HTML5 표준으로 받아들였는지 동작한다.)

 

예전과 달리 다양한 플랫폼에서 거의 동일한 컨텐츠를 표현해주기 위해선 HTML5 구현을 해야 필요성이 있다.

 

현재 지금으로선 데스크탑용, 모바일용등 브라우저 종류에 따라서 모두 테스트 하고 필요시 해당 플랫폼에만 맞게끔 따로 개발하여 리다이렉트 시키는 방법으로 개발했지만, HTML5 개발한다면 이제 그런 수고를 있을 것이다.

 

허나 아직 약간의 시기상조인 것은 사실이다. 아직 HTML5 표준안이긴 하지만 미완성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플래쉬가 웹브라우저에 등장한지 십여년이 넘으니깐 말이다. 노하우가 하루 아침에 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표준안으로 정해진 이상 부분은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

예전에 올렸던 글들을 여기저기서 퍼 나르고 있는 중이다.. ㅎㅎ



데드라인이 있는 생산품을 생산할때 생산일정을 짜는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생산품을 만들때, 중간에 일련의 과정들이 있는데 그 과정들의 일정을 이리 저리 조정해보고 일정을 수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플렉스를 처음 접하여 이것 저것 스터디 하면서 완성한 프로그램이다..




아래는 저글에 답변들.. 히히  이런 리플들이 힘이 나게 하여 저 프로그램을 완성한듯 하다. ㅎ




데이터 윈도우로 이런 일정 관리도 가능합니다. ^^

 

이벤트들의 조합과.. 순수 dw만으로 만든 일정 관리...

 

 

 

마우스로 드래그 & 드롭 크기 조절 즉, 보는 화면에서 바로 일정 조정도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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