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을 하기위해 일단, 주변부터 공략해보는 중이다.

송정, 광안리에 이어

온천천을 가보았다...




왕복으로 갔다 왔는데.. 갈땐 깜빡하고 GPS 측정을 하지 않았다.

집에서 온천천까지 가는 길도 깜빡하고 GPS를 찍지를 못했다. ㅎㅎ

머든 위 사진 꼽하기 x2에 +알파 쯤 되리라..


온천천 정말 자전기 타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 아마도 주로 타는 곳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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