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J 서진스토리

테이블 삭제

mysql wp_ 으로시작하는 테이블 모두 삭제하기.


phpmyadmin 에서 실행하면 됨.
SET GROUP_CONCAT_MAX_LEN=10000;
SET @tbls = (SELECT GROUP_CONCAT(TABLE_NAME)
FROM information_schema.TABLES
WHERE TABLE_SCHEMA = 'database_Name'
AND TABLE_NAME LIKE 'wp_%');
SET @delStmt = CONCAT('DROP TABLE ', @tbls);

-- SELECT @delStmt;

PREPARE stmt FROM @delStmt;
EXECUTE stmt;

DEALLOCATE PREPARE stmt;

위 벌건 부분 수정하면 됨.

브레이크 패드 작업은 사이드가 채워진상태로 작업할 수 없으니,
앞타이어에 스톱퍼를 끼워준다. (아니면 굴러갈수도 있고,  바퀴한쪽이 없는 차가 툭, 하고, 맨땅에 헤딩하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

끔찍하지 않어? ㅋㅋ  요건, 나의 카고트레일러 용인데

없다면 벽돌이나 기타 등등으로 차 굴러가지 못하도록 끼워놓고, 평지에서 작업바란다.
설마, 평지아닌 곳에서 작업하는 사람은 없겠지? ㅡㅡ;

6만원대에 해결한다.  더 좋은? 브램보 패드로 말야~~

몇배야 ㅋㅋㅋ

브램보닷~~ ㅎ  머 등급은 그냥 모르겠고 ^^

머지 저홈 ㅋㅋㅋ 일언, 그냥 밀어서 들어 가는 방식이 아닌 돌려서 나오고 들어 가는 방식이닷,,

저건 전용 공구가 있어야 하는데 ㅡ.ㅡ;;

아 난감하도다.. ㅋ.... 그냥 롱노우즈로 저기 홈에 슬~ 끼워서 돌려본다.

찝어 넣어야 하므로 우측 시계방향으로 돌려라 돌려~~

어라 돌아 가넴 ㅎㅎㅎㅎㅎ   룰루

주변 고무랑 기타등등은 잘 청소해주자..

이번엔 청소하는거랑 구리스 따위는 안샀으니 ㅡ.ㅡ;;  대충 청소만~~ 진행했다.

것도 맞는거 찾아봐야되는데, 잘못사면 고무가 경화되어 더 난감한 상태니 그냥 청소만~ ㅎㅎㅎㅎ

센서도 패드에 끼워 넣고,

(양쪽다 있는지 알았는데 분해를 해보니 센서는 뒤쪽 우측에만 있다..  그래 굳이 양쪽이 다 있을필요 없지 ㅎ)

패드랑 클립, 센서를 새것으로 조립한뒤

캘리퍼도 조립하고 패드 살때 제공해주는 새로운 볼트로 교체하여 조립한다.

쇼바 뒷쪽에 보면 센서 연결하는 커넥터 부분이 있다.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패드, 또 하는 디스크 이다. 아직 디스크는 뜬적 없는데.

손과 육안으로 봤을때, 다음번엔 갈아야 할 듯하다 손에 틱틱 걸리는 수준 ㅎ

조수석쪽은 마무리하고

운전석쪽 왼쪽에 다시 작키를~~

사이드가 풀린상태니

다시 한번 앞 타이어에 스탑퍼를 확인하고,  머든지 안전제일임~~~

반대편 좌측편도 똑같은 방법으로 센서는 없다.

한번 해봤다고 속도 또한 빠르게~~ ㅋ

ㅋㅋㅋㅋ,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장갑... 위에 목장갑하나 꼈으면 상태가 저렇치 않을텐데.. 깝깝하기도 하고

걍 섰더니.. ㅋ

그래도 작업할때 참 요긴하닷... 페인트칠할때도 잘 섰고, ㅎ 손에 땀차는것만 빼면 ㅎㅎ

69,049km 7만 키로를 탔군 ㅎㅎ

패드 기록교환 기록용~~ ㅋ

아, 마지막으로 브레이크 패드를 여러번 밟아서 압이 차는지 확인하고, ~~

여러번 밟았는데도 그냥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면, 당신 먼가 잘못했어 ㅡㅡ;;;

견인차 불러라고 조언하고 싶다. ㅋ

브레이크오일에 공기압을 빼는 작업을 해야 하는 데, 보통은 패드교환할땐 라인을 빼지 않았다면 굳이 할필욘 없는거 같다.

하지만,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계속해서 압이 차지 않고,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라면, 당장 견인차를 불러서 병원에 넣어라..~

LSJ 나의 이름 석자로 문양함 끄적여봄..

먼가 사인으로 쓸깜? ㅎㅎ  루이까또즈 처럼 함 더 꾸며볼까? ㅎ

오라클에서 트리거를 생성했을때, 잘돌아 가고 있는지, 확인할때 쿼리

USER_OBJECTS 테이블을 봤다.

OBJECT_TYPE에 TRRIGER 로 검색을 해보면 오오 STATUS라고 나온다. ㅋ

VALID, INVALID라고 구분되어 있다... 컥... 근데 활성화 비활성화는 구분이 안된다 ㅡ.ㅡ;;;

해서 오라클에서 제공해주는 USER_ 테이블중 찾아보니

USER_TRIGGERS라는 놈이 있다. ㅋㅋ 오호랏. 조회를 해보니

STATUS라는 컬럼이 있다.  안에 데이터값은 ENABLED/ DISABLED 크크  활성/비활성 찾았다. 빙고, ㅋ

SELECT A.TRIGGER_NAME

       , CASE A.STATUS WHEN 'DISABLED' THEN '사용안함' ELSE ' ' END     AS ENABLED

       , CASE B.STATUS WHEN 'INVALID' THEN '오류있음' ELSE ' ' END   AS STATUS

  FROM USER_TRIGGERS A

        , USER_OBJECTS B

WHERE A.TRIGGER_NAME = B.OBJECT_NAME

  AND B.OBJECT_TYPE = 'TRIGGER'

AND (     A.STATUS = 'DISABLED'

         OR B.STATUS = 'INVALID'

)

--AND A.TABLE_NAME IN ( '' ,'' )

요렇게 짜면 문제 있는 트리거 상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을 테다..  훗훗.

그랫더니 요청이 온다.   UI 화면에서 핸들링 하도록 해달라고 ㅡ.ㅡ^

ALTER TRIGGER 트리거명(보통은 테이블명에다 TRIG붙임) DISABLE;

ALTER TRIGGER 트리거명(보통은 테이블명에다 TRIG붙임) ENABLE;

을 호출하도록한다.

난 내방에서 출력할꺼니..

ABS재질의 필라멘트 보다. 옥수수로 만들었다는 PLA로 선택했다. ㅎ

실제로 녹일때 냄시가 ABS는 건강하지 못한 냄시가~~ 쿨럭..

젠장 ㅋ

일언 ㅎ 이 프린터는 레벨이 매번 틀어지는거 같다 ㅋ  작년 연말에 중국 광군절, 블랙프라이데이 전후로 세일할때 샀던

Tronxy x5s  이다..   조립이 되어 있지 않은 조립KIT로 처음으로 삼디 프린트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비추닷. ㅎ

조립하는데 오롯이 여기 몰두 하지 않으면, 몇달은 걸릴거다. ㅋ

본좌도 조립하다 방치되어 있는 걸 다른 사람이 조립을 해줬더랫다. ㅋㅋㅋㅋㅋㅋ

첨한다면 하루 왼종일은 걸릴것... ㅋ  조립은 도면이랑, 유튜브영상이 있으니 보고 조립하면 됨.

게다가 몇몇 주요부품은 조립되어져서 왔는데... 것도 확인 잘해봐야 한다.

한참 쓰고 있는데 노즐이 막히고, 기가막혀서 이리 저리 보니.. 조립이 다 안되어져 있었다... ㅡㅡ^

아에 분리해서 주던가 씌~~~

익스트루더랑 노즐이 분리되어 있어 진동이 좀 덜해서 출력물이 좀 더 괜찮?게 나온다.? ㅋ

배드는 Z축으로 점점 내려가면서 출력물이 완성되는 고딴 방식이다

조금 저렴한 애들 보면, 노즐부분이 X축을 왔다리 갔다리 하고, Y축을 배드가 Z축은 노즐이 상승하면서 출력물이 나오는 방식. ㅎ

아직 배우고 습득하고 있는 단계라 어설프게 이해는 되나, 글로 자세히 설명하기엔 부족하니 다음 기회에 자세히 적도록하겠다.

아무튼, 저가격(30만원 초반대)에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긴 힘들거 같다.

나름 안정적인 출력물이 나올만한 방식인거 같다. ㅎ 배드의 레벨링이 매번 틀어지는거만 빼면 말이다.

것두 배드가 커서 그럴꺼라고 위안을 삼아 본다. 이 사이즈의 프린트는 잘 없다.

하지만, 파워가 딸려서, 배드온도가 40도를 넘기는게 너무 힘듬  ㅋ (40도정도로 세팅해두면 근데 잘 붙는다. ㅎ)

다른 프린트들을 보면 80도~100도 세팅해두던데..  

반대로 너무 떨어져 있으면, 배드에 안착이 안되고 공중에 흩뿌려진다. .ㅋㅋㅋ

나름 신기해서 한참 쳐다보고 있기도 하다. 

아직 한창 출력중..  이미 하루가 넘었는데? ㅋㅋㅋ

출력속도를 넘 늦게했남 ㅎ

퇴근후 출력이 다되었길래, 일단, 프린터를 그냥 꺼버려서  정확한 걸린 시간은 모르지만, 대충 2일은 걸린거 같다.

ㅎㄷㄷ

출력물은 싱기버스에서 검색해서 받은건데

밑에 서포트를 뜯어내고

스윽 말아보면 먼가 뚜뚝 하면서 출력된 상태 그대로 관절이 움직인다.. 신기 신기 ㅎㅎ

이렇게 팔목에 감기는~~ ㅋㅋㅋ 우왓~~ ㅋ

오호... 출력물 퀄리티 괜츈하네 ^^

ㅎㅎㅎㅎ 야광야광~~~ ㅋ

굳이 모델링을 안하더라도..

구글링을 통해서 찾고자하는 모델에 stl만 붙여서 검색을 하면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는 사이트가 엄청 많이 나온다.

ex>  오버워치 stl

바스티온 stl

디바 stl

위처럼 말이지..

시간 날때마다 저번에 20~30달러 정도 주고 샀던, 비행기를 출력해봐야겠다. ^^

수륙 양용 비행구~~   여름에 시골집 저수에서 날려야지~~ 아 배도 만들어야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