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J 서진스토리

 
콕시캣
http://coxycat.kr

거만고양이

고녀석 잘 빠졌다. ㅎ

핸들에 박혀 있는 R자.. ㅎ

 
콕시캣
http://coxycat.kr

거만고양이








비암의 민희의 새로운 모습..

미니 2인승 로드스터 컨셉으로 인터넷을 달구었던 사진이다..

바로 이차가 시판되어 나왔다.. ㅋㅋ..



비암 민희가 2인승 로드스터로 돌아 온 것이다.

비교를 해보면 역시 컨셉이 멋지긴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어이없을 정도의 차이는 아니다. ㅎ
뒤 트렁크 쪽이 컨셉이 좀더 나와 있는 듯.

휠 역시 컨셉이 빠방하고 ㅎㅎ

리어 스포일러가 움직이는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이 나오면 그 때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사진만으로 만족하자.. ㅎ

컨셉은 소프트 탑이였는데, 이넘은 하드탑이다. 이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ㅎ

소프트탑은 비올때도 시끄럽고 , 담배빵 테러의 위험이 있어서 불안하다고들 하던데 이넘은 하드탑이니 그런 염려는 없을거 같다.

 

 
콕시캣
http://coxycat.kr

거만고양이

갤럭시 탭에 나오는 시그널 자체를 영상(노란색)

요즘 뜨고 있는 모바일에 한 OS인 안드로이드에 관해서 몇자 적겠다.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형 OS이고 안드로이드라고 한다. ㅋ..



안드로이드에 대한 더욱더 자세한건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안드로이드 버전별 명칭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세 들어 안드로이드 폰을 보면 OS버전을 진저브레드, 프로요 등으로 부르는데 그 네이밍이 알파벳 순이라는 것이다. ㅎㅎ

아래와 같이 알파벳 순서대로 디저트 이름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다.. ^^

Android 1.5

Cupcake

Android 2.0/2.1

Eclair (이클레어)

Android 1.6

Donut

Android 2.2

Froyo
Frozen Yogurt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버전을 주로 사용들 하고 있었을 것이다. ㅎㅎ


그리고 최근에 업데이트 된. 진저 브레드

Android 2.3

Gingerbread
(생강이 들어 있는 빵)

Android 3.0

Honeycomb
(벌집모양의 시리얼 과자 이름)

이건 다음 차새대 버전이라기 보다 테블릿 pc를 위한 OS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리고 다음 알파벳은 I로 차기버전의 Ice Cream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마디로 말하자면 차세대 웹 표준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웹에서 다양한 컨텐츠(플래쉬와 같이 RIA)를 보여 줄 수도 있으며, 모바일 표준도 따르고 있으니, 앞으로 상당부분 많이 사용 될 거 같다.

웹에서 대새는 HTML5가 될 거 같다.

애플사의 스티븐 잡스도 과감하게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었다.

어도비사와 무슨 트러블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티븐 잡스는 그렇게 발표했고, 그 대안으로 HTML5를 제안했고, 웹 브라우즈상에서 플래쉬없이도 충분히 멀티미디어를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간단한 그림이나 글 정도를 웹브라우저상에서 보여주던 것이 현재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의해 음악, 동영상등 다양한 컨텐츠를 요구하게 되어 그 대안으로 발빠르게 나온 플래쉬가 대세였는데, 브라우저의 추가 기능이다 보니 설치도 해야 되고(activX등) 덩치도 컷으며, 보안상 문제도 많은 것이 사실이였다.

해서, 외국에서는 activeX가 대부분 사라졌지만, 은행을 필두로 전자결재등의 ActiveX를 사용한 사이트들이 무수히 존재하여 쉬이 그 시스템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브라우저로 특정 은행이나, 결제 시스템을 띄우려면 심심치 않게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보았을 것이다.

추가 기능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이 웹 사이트와 추가 기능을 신뢰할 수 있고 설치를 원하는 경우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문제는 이렇게 제각각 개발된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각각 다르게 보여지거나 안보이기도 하며 서로간에 충돌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플래쉬나 기타 ActiveX 기반 프로그램들로 인해 표준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 표준으로 HTML5가 나오게 되었다.

플래쉬도 나름 가볍고 많은 장점들이 존재하지만, 표준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어떤 브라우저를 쓰더라도 추가적으로 위와 같이 설치를 해야 동작이 된다.

허나 HTML5는 표준안으로서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똑같이 동작되는 것이다.

이런 점은 특히, 모바일에서 빛을 발한다. 웹브라우저 자체가 가벼워져(표준안만 해석하면 되기 때문에) 속도가 중시되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도 잘 돌아 가는 것이다.

(실제론 HTML5는 익스플로러8버전 이하에선 잘 동작하지 않는다.

마소의 똥고집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어폭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에선 잘돌아갔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익스플로러9버전부터는 전격적으로 HTML5를 표준으로 받아들였는지 잘 동작한다.)

예전과 달리 다양한 플랫폼에서 거의 동일한 컨텐츠를 표현해주기 위해선 HTML5로 구현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 지금으로선 데스크탑용, 모바일용등 브라우저 종류에 따라서 모두 테스트 하고 필요시 해당 그 플랫폼에만 맞게끔 따로 개발하여 리다이렉트 시키는 방법으로 개발했지만, HTML5로 개발한다면 이제 그런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다.

허나 아직 약간의 시기상조인 것은 사실이다. 아직 HTML5는 표준안이긴 하지만 미완성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플래쉬가 웹브라우저에 등장한지 십여년이 넘으니깐 말이다. 그 노하우가 하루 아침에 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표준안으로 정해진 이상 이 부분은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

2. 두번째 사진

3. 세번째 사진

4. 네번째 사진

5. 다섯번째 사진

6. 여섯번째 사진

7. 일곱번째 사진

사이드 미러에 얼굴이? ㅎ

어이쿠 확대까지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