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을 하기위해 일단, 주변부터 공략해보는 중이다.

송정, 광안리에 이어

온천천을 가보았다...




왕복으로 갔다 왔는데.. 갈땐 깜빡하고 GPS 측정을 하지 않았다.

집에서 온천천까지 가는 길도 깜빡하고 GPS를 찍지를 못했다. ㅎㅎ

머든 위 사진 꼽하기 x2에 +알파 쯤 되리라..


온천천 정말 자전기 타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 아마도 주로 타는 곳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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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1일차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달려보려고 한다 아자 아자!!!

 



송정까지 편도로 갔다가 홈으로 ... ㅎㅎ 어플이 간 키로수가 나오지 않네...

다른 어플로 갈아 타야 되지 싶다.


해월정 학.. 자전거 초짜가 도전하기엔 너무 힘든 코스인듯.... 자전거 구입후 처음 타러 나온건데 크헐..

송정까지의 일정은 무리였던거 같다.


무튼 중간에 기록을 하다 어플이 뻗어 해월정에서부터 송정까지는 일직선으로 되어 있다 ㅡ.ㅡ;;

내가 중간에 날라간건 아님을 이자리를 빌어서 밝힌다. ㅡ.ㅡ; 뜨글 어플 ㅋ




 



나름 광안리 근처는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 있었다.. ㅎㅎ 역시 평지가 편해 ㅎㅎ


가다가 중간에 자전거 구입한 곳을 들러 앞쪽 기어가 이상하게 맞물리는거 같아 점검을 받았다..

초기불량이랜다 ㅡ.ㅡ; ㅋㅋ.. 인터넷으로 샀으면 짜증 완빵이였을 꺼 같다 ㅡ.ㅡ;;;

어디가서 하소연할 것도 없고, 전화질해서 불량인거 입증하더지... 사실이것도 힘들거 같다 ㅡ.ㅡ;;

물건 조립한거 다시 잘 포장해서 거기로 보내고 ㅡ.ㅡ; 학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ㅎㅎㅎㅎ


다행히 이럴꺼 같아서 오프로 산 나는 구입처에서 무상으로 바로 교체.. 

앞쪽 기어만 시마노 제품이 아니라면서 이부분이 간혹 초기불량이 있다시면서 바로 교체 해주셨다.

쉣뜨.. 담에 타다가 문제 생기면 앞쪽 기어를 시마노로 바꿔야 겠다. 가격은 9만원 가량 한다고 한다.


그리고 물통받이가 없어 불편해서 하나 구입해서 장착하고, 체인그리스? 하나도 구입했다 ...

아음 왜케 글이 두서가 없지 .
 
글적는게 두서도 없는거 보면 마이 힘들었나보다 ㅡ.ㅡ;;

쿨럭..  중간 중간 가다가 찍은 사진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다.

아 힘들어, 오늘 날씨는 왜케 뜨거운거야 ㅡ.ㅡ; 얼굴이 다 화끈거림 ㅠ  ㅠ  

낮에는 모자 큼찍한거 얼굴 다 가리는거 하나 사던가 마스크 끼고 썬글라스 끼고 다녀야겠다 ㅡ.ㅡ;
(이미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ㅋㅋ)

다음에는 해떨어지면 나가야겠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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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 에스프레쏘 100d ㅋ

차대번호 인증샷은 나중에 올려야 겠다. ^^v


다이어트 겸, 출퇴근, 주말 자전거 여행 등을 위해 자전거를 이리 저리 살펴 보던 중 실물을 보고자 오프라인 매장을 찾았다.

물론 온 라인이 싸긴했지만, 초기불량등 훗날 A/S등등을 고려해서 오프라인이 훨씬 믿음이 갔기에.. 구입은 오프로 하기로 결정한 상태였다.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도 듣고 겸사 겸사.. ㅎ ㄱㄱ싱.

비가 오고 있어서 바로 구입할 생각은 없었다.
계약금 좀만 주고 비 안올때 찾아 갈려고 했는데, 자동차 뒷자석에 실린다는 말한마디에 바로 싣고 와버렸다. ㅎㅎ

완성된 자전거다. 핸들을 180도 틀어 전문가 쓱 넣어버리니.. 쏙 드가 버렸다 ㅡ.ㅡ;  흐헐..

핸들이 180도 틀어져있는것이 보이는가??  밖에서 찍었으면 확실히 보일텐데.. 비가와서 그러니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 ㅎ

브레이크 케이블 라인을 보면 목이 돌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ㅎ

무튼 저렇게 뒷자석에 싣고 집에 왔을때 비가 확 안내리고 부슬 부슬 오길래.. 참지 못하고  바로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세팅된 안장도 높고해서 실제로 의자 앉은 상태에선 땅에 발이 데이지 않았다.
원래 그게 맞는 시트 포지션이라고 하여 반신반의 했었는데.. 음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라 그런지 거부감이 전혀 없는 세팅이였다 ㅎ

어릴때 이후론 자전거를 타본적이 없어 내심 걱정했는데, 패달을 한번 내 딛는 순간 그런 걱정은 사라졌다. 역시 몸으로 배운건 까먹지 않는가 보다.

첫느낌은 와!!.. 괜찮타 였다..  더 타고는 싶었지만, 언제 비가 확 쏟아 질지 모르는 날씨라. 집으로 ㄱㄱ싱..


일단은, 비가 와서 ㅡ.ㅡ; 여차 여차 생각하다 걍 내방으로 들였다.. 오늘은 같이 자게 될 놈이다 ㅡ.ㅡ; 쿨럭..

메리다 마크인가보다..  대만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전거 업계에선 네임벨류가 있나보더라.


바퀴는 26인치인데 이 50cm 라는 수치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45cm랑 50cm가 있었는데 ㅡ.ㅡ;  물어볼껄.. 담에 물어봐야겠다.

유추해보면 시트의 높이? 혹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간격?

애니웨이 .ㅋㅋ

S-PRESSO  ㅋㅋ 라고 발음이 에스프레쏘로 커피 같다. ㅋㅋ

해서 바디가 커피색인 놈이 제일 어울릴꺼 같았는데


이것 저것 생각한 결과 무난한 흰색으로 정했다. ㅎ

안장도 흰색이고 말이지 ㅋ

기어와 체인등이 시마노 제품인듯 시마노(SHIMANO)가 적혀 있었다.


메리다 제품은 2011년 7월 15일 까지 한정으로 사은품 행사를 하고 있었다. ㅎ. 왠 재수.?

13만원 상당의 제품이라고 하던데 헬멧과 미니 펌프가 사은품이였다.

미니 펌프...  자전거를 탄다면 필수 품이리라.





그 외에도 마음씨 좋은 오프라인 매장(부산, 미노바이크 민락동 지점)에서 자물쇠, 공구, 전조등?, 후방 인식LED?? 등을 챙겨 주셨다..

부산 광안리 가는 길목에 민락동 동방오거리 근처에 있다.. 아주 친절하시니 자전거를 구입하실 계획이면 찾아가서 조언을 구해보자. ㅎ


왠만한 건 이 걸루 다 풀 수 있으리라..


후방 인식 LED로 항상 ON, 점멸 스타일 몇가지 이런식으로 야간에 자전거를 탈때 유용할거 같다.

마찬가지로 핸들쪽에 장착하여 야간에 탈때 유용할 듯. ㅎ





뒷쪽 기어로 시마노라고 되어 있다. ㅎ 이름은 일본회사 이름같은데 ㅎ...  알지 못하니 패스..

단수만 말하자면 앞쪽 3개 뒷쪽 8개 해서   3 x 8 or 7??? ㅎㅎ = 24단 아니면 21단 인듯? ㅎㅎ

여기 저기 시마노가 도배되어 있다. ㅎㅎ



메리타의 바람 넣는 규격은 다른 자전거 회사랑 약간 틀리다고 한다..

어디의 규격인지 알순 없으나, 미노바이크 매장 아저씨 께서 조절해주셨으니.. 이도 패스.. ㅋㅋ

살짝 보이는 디스크

오 8이라고 되어 있군 ..   3 x 8 = 24단이 맞는가 보다. ㅎ

3 스피트 .. 앞쪽 기어 조절하는 레버..

수전증인가? ㅡ.ㅡ;


이부분이 마음에 들어 질럿다. ㅋㅋ MTB 처럼 두꺼워 자전거 자체가 무겁지도 않고,

로드 바이크 처럼 너무 얇아서 불안한 감도 없는 정도.. ㅋㅋ

실제로 하이브리드인 메리다 100d 이넘은 가벼우면서 타이어가 어느정도 굵었다. ㅎ


앞으로 화창한 날에 타보고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원래의 몸무게를 되찾는 그날 까지 쭉 달려보겠다 ㅡ.ㅡ;;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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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여행, 출퇴근, 등등 겸사 겸사 탈만한 자전거를 검색하다 보니 처음엔 10~20만원 정도의 자전거로 생각하고 검색을 했었는데

눈이 자꾸 높아져서... 안되겠다 싶어..

30만원대로 픽스 하고 자이언트 트라디스트2를 실물로 보고 사기 위해 매장(부산 미노바이크)을 방문했었다..


헌데 들어서자마자 끌리는 넘이 있었으니.,, 메리다 에스프레쏘 닷..

브레이크도 디스크이고, 안장도 핸들도, 그냥 원하는 그대로 있는 놈이라 그냥 타기만 하면 될거 같고, 가격도 디스크이면서 저가격은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이였다. ㅎㅎ


이미 자이언트 트라디스트는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았다  ㅡㅡ;;   쿨럭..



앞, 뒤 디스크


타이어 폭도, 로드용과 MTB 중간 정도 되었다.. 오프로드는 아니더라도 보드블록 갈때 좀더 안정감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된다.

트라디스트의 얄부리한 타이어보다 훨 믿음이 갔다 ㅡ.ㅡ; (솔직히 자전거에 대해 잘 모른다. ㅎ 단지 느낌일뿐.. 타보고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사은품으로 옆에 보이는 헬멧과 펌프를 준다고 한다. 7월 15일까지라던가?? ㅎ


아래는 같은 제품의 색상이다.
인터넷으로 봤을땐, 개인적으로 야광색이 제일 멋쓰러워 보이는데 아직 실물을 보지 못해서.. ㅎ

에스프레쏘 광고를 봐도 저색으로 광고를 하는 걸로 봐선 사진빨이 잘 받던지 ㅎㅎ
무튼 강열한 색인듯 하다 ㅎ







그리고 하늘색.. 평소 파란계통의 색상을 좋아하다 보니 땡기긴 하지만, 사진상으론 영 밋밋한 느낌을 지을수가 없다.
매장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다시 방문해서 봐야 될 거 같다.






그리고 무난한 화이트.. 내가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 혼다 xz100 이랑 색 매칭이 딱 맞는 블랙엔 화이트이다. ㅎ
아마 가장 무난하고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탈 수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은 든다.

안장도 전부 화이트이고 가장 색 매칭이 잘되지 않을까? ㅎ
물론 모델명이 에스프레쏘로 커피이름이라 커피색이 젤 어울리는거 같기는 하지만 말이다. ㅎ












역시 사진상으론 야광색이 확 땡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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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이어트를 위하여 자전거 출퇴근을 결심한 나..

자전거를 열심히 고르고 있다.. 역시나 모르는 애들이라.. 마음에 들었던거나

추천 받은 모델들을 나중에 한눈에 비교를 하기 위해 이렇게 업데이트를 한다.


제품명: Bianchi Via Nirone 7
가격대: 180만원 대



미니벨로

 


미니 벨로 가격은 470,000 원대..



트라디스트 2



가격은 39만원대.
알톤 시리즈 보러 갔다가 자전거 주인분에게 추천 받은 자전거.


아래는 알톤 r7
r8과는 머가 틀린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미지만..




 

오일 교환후 얼마 타지를 못했지만, 계절도 바뀌고, 겸사 겸사

미뤄왔던 오일을 교환했다..


아파트에 살다 주택으로 이사 오고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라면 바로 개인 작업 공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작업하다가 마당이 있으니 그거하나는 맘에 든다.


17mm 드레인 볼트를 풀면 시커먼 오일이 주르륵.. 사진회전을 안했네 ㅡㅡ; 아 귀찮아 패스... ㅎ 대충 고개 돌려서 보기 바란다.


첨엔 대충 기울여서 오일 교환하고 했는데 정비 스탠드 구입후 작업이 무지하게 편해졌다. ^^v


저부분이 드레인 볼트 오일 빼는 곳.. 머플러 녹슨거 날잡아서 칠좀해줘야 겠네 ㅡㅡ;


본좌 공구통...


대충 사진상에 있는 준비물은 휴지, 정량을 넣기 위한 저거 머라더라? ㅡㅡ; 마트에서 요리할때 쓰는거 구입.ㅎ, 혼다 정품 오일, 소낙스 넣고 남은 빈통


요거이 드레인 볼트, 혼코말로는 재사용 하지말고 변형이 오는 부분이니 바꾸라는데 머 그닥 ㅎ 한 3번정도는 쓰고 바꿔도 된다.
옆에 와셔는 매번 교체하고는 있는데 저아이도 특별한거 없으면 그냥 써도 무방하다.

옆에 쪼깨난 건 마그네틱 자석이다... 그렇타.. xz100은 미션이랑 엔진이랑 같이 있어서 쇳가루가 좀 나오는 편이다.. 해서.. 쇳가루좀 글거 모을 요량으로 함 준비 해봤다.

다음 오일교환시 얼마나 쇳가루가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위에 것들 합체한 모습이다.. ㅎ  자석의 힘이 대단하니 떨어져서 돌아 댕길 염려는 붙들어 메도 좋타.. 허나 만일하나 돌아 댕기고 싶어도 돌아 댕길수 없는 구조로 xz100은 그위에 철망이 지나가니 안심해도 좋타..

마그네틱 자석은 화방이나 문구점에 가면 몇백원 안하니 사이즈는 본인 드레인 볼트에 맞는 놈으로 골라서 넣어보자, 시중에 파는 자석 드레인 볼트가 남부럽지 않을 것이다.

와셔는 한번 사용한건데 새걸로 교체함.





앞서 준비한 소낙스 빈통의 배를 갈라..


요런식으로 xz100에다가 꼽아 준다.. 정말 나사산이 마춘듯 딱 맞다.. ^^ v 브라보..

xz100은 엔진도 작아서 그런지 정말 오일 걍 때려 넣기 힘들다. 신의 컨트롤이 자신있으신분은 그냥 해도 무방하나, 저런 깔때기가 있으면, 완전 편하니 참고 하도록 한다.


그럼 준비한 오일을 정량 만큼 부어준다. 0.7 리터가 정량이라 했는데, 오일 싸그리 뺄려고 정비스텐드에 좀 오래 놔뒀으니 좀더 넣었다. 0.8정도.


새오일인데 빛이 그런가 시커멓네 ㅎㅎㅎ


자자 그럼 내립다 부어주자...


콸콸콸.. 저렇게 고정된 깔때기라 그런지 한손으로 붓고 한손으론 사진까지 찍었다.. 참고로 본좌 카메라는 휴대폰 카메라로 삼x사에 겔럭시 탭이라는 무직하게 큰 녀석이다...


오일 때려 넣는데 정말 편해보이지 않는가?? ㅎㅎ


앞서 사용하던 오일이다..  정말 시커멓타.. ㅡ.ㅡ;..  머 그런데 교환후 바로 빼도 저런 모양의 색이다.. 실제로 오토바이를 잘 타지 않아 오래된 머 그런 오일은 아닌데 저런 색이다..

근데 먼가 이상하다.. 넣은 오일량이랑 뺀오일양 ㅡ.ㅡ; 머지?? 왜케 많이 나온거? ㅋㅋ

해서 쪼금더 넣어줬다 ㅡ.ㅡ;;; 혼코 정량은 대충 옆 스텐드로 뺐을때 양인가 보다.


자 그럼 공회전 좀 시켜서 엔진 열좀 올려준다..

그리고 오일이 구석 구석까지 잘 퍼진뒤 엔진을 꺼주고,..

엔진 열이 식은뒤 오일양을 측정해주자... 이때 오일량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공회전 아이들링이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으니 너무 게의치 않아도 된다.

역시 뺀만큼 넣었더니 오일이 적정량 들어 가 있었다. 사진은 안찍었나보니 패스 ㅡㅡ;


모든 작업이 끝났으니 공구들은 제자리로 뺀오일은 따로 담아 뒀다가 하수구로 넣으면 혼난돠...  ㅡㅡ^

잘 모아서 자주 가는 샵이나 정비소에 아저씨 음료수 사드리거나 일정 금액을 드리고 처리 잘하다

폐유 암대나 버리면 ... 그라믄 안돼~!



오일 교환 하고 동네 한바퀴.. 먼가 아이가 부드러워진 느낌 ㅎ..

날잡아서 녹슨부분 갈아 내고 붓터치좀 해줘야 겠다.




내친김에 자동차도 오일을 교환.. 했는데 ㅡ.ㅡ; 정비소 가서 해서, 아저씨 작업하는데 옆에서 찍고 있기 미안해서 사진은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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