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함 바꿔봤다..

어느게 나은가? ㅎㅎ



요즘 식좀을 난 요렇게 한다.. 애용하는 식물들이 전과는 틀려졌다. ㅎㅎ

1. 두더지 애용. ㅎ 정확한 명칭은 몰롸..  (고구마 머시기 랜다.)

이 게임은 하면 할 수록 왠지 스트크레프트랑 와우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ㅎ 나만 그런가?

자원을 캐고 자원소비하여 식물들을 심고, 이부분은 스타크래프트 같다..

초반에 빌더오더되로 미네랄이 얼마에 일꾼은 얼마나 뽑는다. 머 그런 룰을 정할수가 있다는 게 너무도 흡사한거 같다.

위 스샷을 보면 초반에 비싼 식물을 안 심고도 싼(25) 두더지로 저만큼이나 해바리기(일꾼)를 심을 수 있겠다... ㅎㅎ

음.. 와우 같다는 부분은 심은 식물들이 쿨탐을 가진다는 거다.. ㅎㅎ..  해바리기를 심었으면 자원이 있다고 해서 바로 심을 수는 없다는 머 그런게 와우랑도 흡사하다..

팝캠이라는 회사랑 블리자드랑 먼 관계가 있는건가? ㅋㅋ



제길슨.. 안드로이드용 식좀은 버전이 1.0 이라 그런지 버그가 있는듯 하다. 잘 게임하던 게임 데이터가 초기화가 되어 버려 다시 첨부터 하는 중이다. ㅡ.ㅡ; 이번에 3번째다 뜨그랄... 팝캠이 버그인가 안드로이드가 버그인가? ㅡㅡ;

그전엔 아이팟으로 게임을 했었는데.. 저런 버그는 없었는데.. 완성도는 역시 먹다 남은 사과를 파는 회사께 나은거 같다..

하지만, 하드웨어 적으론 안드로이드폰들이 뛰어나다 보니(뛰어날수 밖에 없는 숙명?) 버벅임은 아이팟 터치보단 나은듯 한데 먼가 불안함. ㅋ


요런게 기존에 본좌가 식좀 하던 플레이 방식이였다면 ..


요즘은 두더지로 초반에 많은 해바라기를 확보한뒤..





후반들어 값비싼 공격계 식물들을 대거 깔아 좀비들을 학살하는 묘미? 라고 나 할까? ㅋㅋ

이거슨... 최근들어 스플래쉬 대미지를 입히는 수박을 왕창 깔아보고 싶어 생각한 방법이다. ㅎ
음 여기서 스플래쉬 대미지란 스타크래프트에 시저 탱커처럼 주변에도 대미지를 준다는 의미이다.
가령 좀비가 있으면 위 아래 칸의 좀비까지도 같이 대미지가 들어 간다는 말이렷다.

해바라기들을 일렬로 쫙 심는다.. ㅋㅋㅋ. 멋진가?? 해바라기 라인으로 좀비가 나오면 망할거 같은데..



여기서 바로 이넘을 깔아주면 그런 걱정에서 해결이 되는것이다. ㅋ


바로 요 양파 ㅋㅋ

좀비가 양파(?) 마늘인가? 무튼 이것을 만나면 한입 베어 먹고는 웩~~ 하면서 ㅋ 위나 아래로 방향을 틀어 전진한다...

헌데 제일 위나 제일 아래는 좀비가 어디로 갈지 방향을 예측 할 수 있다.. 뜰 밖으론 나가지 않을테니깐 ㅋㅋ..

그렇타면 위 스샷처럼 위와 아래는 해바라기로 도배가 가능할 터이고 그라인은 양파로 신경을 안써도 된다. ㅎ


총 5섯줄이 있는데 화력을 2번과 3번 라인에 집중할수가 있다.. 캬~~
수박의 어마어마한 댐쥐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무지하게 통쾌하다.. ㅋ


그리고 가운데 쟈는 식물 이름을 모르겠는데 돈을 배터내는 식물이다.. 한판 하면 돈도 많이 모인다. ㅎㅎ


본좌는 끝판을 한번 넘긴 상태라 위 3개의 식물은 랜덤으로 고정이다.. ㅎㅎ

필요한 식물은 해바라기, 양파, 수박, 머 공격계열을 자기 입맛대로 하면 되겠다. ㅎㅎ


게임이 완전 쉬워져버렸다 ㅡ.ㅡ;;;



돈도 왕창 모이고 ㅎㅎ


밤에도 마찬가지로 양파로 2,3 라인만 화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ㅎ



업적하는 모습인데.. 커피콩과 머슬애들만 가지고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게 업적이다.
헌데 해바라기도 넣으면 안되는듯하다 ㅋ. 온니 버섯류로만 나중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ㅎ

요런식으로 해란 말인거 같은데 ㅡ.ㅡ;  잔디갂이로 몇몇 좀비는 무시하고 초반에 자원을 좀 모으면 가능 할 거 같긴하다.

이 업적은 해바라기 2단계를 10개 만드는 업적인데.. 그러고 보니 업적시스탬도 와우 꺼 같으네 ㅋㅋㅋ
자원 8000점 모으는 업적이랑 두개 동시에 해봤다...

자원이 모이는 시간상.. 좀 걸려서 공격하던 수박들을 다 삽으로 퍼내고 돌땡이와 호박껍따구로 열심히 버텨준 뒤 업적성공!!!










무튼 요센 와우랑 식좀에 심취해 있다.. ㅋㅋ..

2011-06-18 업데이트 된 글.
2011/06/19 - [분류 전체보기] - [식좀공략] (업적) 식물대 좀비, 업적 하는 방법

 


흔히 화장품하면 기초, 기능성, 메이크업으로 분류된다.

기초는 스킨,로션,에센스,크림등을 말하고,
이 기초들중에서 피부에 특별한 작용을 해주는 제품들을 기능성이라고 부른다.
메이크업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분장 도구로 그냥 색조 화장품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화장품에 쓰이는 용어는 매우 단순하다.

스킨
- 잘못된 용어다. 스킨이라는 화장품 용어는 없으며 lotion (로션, 로씨옹),토너,화장수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 해외화장품(에스티로더,sk2, 랑콤 등등)을 봐도 알 수 있지만, 로션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부르는 로션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 모두 토너다.
- 사용법 : 
그냥 얼굴에 바르지 마시라. 화장솜에 뭍혀서 닦아내주시라. 나머지는 그냥 얼굴에 흡수시키면 된다.
토너는 기본적으로 세안 이후 얼굴에 남아있는 각종 환경오염 찌꺼기나 메이크업의 잔류물등을 깨끗하게 해주는데 목적이 있다.
닦아내라. 아까워하지말고. 당신의 얼굴은 더더욱 깨끗해질 수 있다.

로션
- 잘못된 용어는 아니지만, 토너를 스킨으로 쓰면서 와전된 뜻으로 쓰이는 용어.
- 로션이라는 단어는 국산화장품에만 통용된다. 에멀전이라고 불러주자.
- 해외 나가서 로션 주세요 했다가는 모두 물로된 토너를 받게 될것.
- 로션 주세요.
- 아 이거 말구요 로션요 로션 몰라요?
- 이러다가 옆에 사람한테 말하겠지. 얘들 로션 몰라?
- 모르는건 당신.. 진정한 로션을 원한다면 에멀전 주세요 라고 해주자.
- 사용법 :
그냥 손에 덜어서 얼굴에 발라주면 끝. 다만, 에멀전은 브랜드 혹은 제품 모델마다 쓰는 순서가 다른 경우가 많지만
보편적으로는 기초화장의 맨 끝번에 쓰인다.
에멀전은 기본적으로 유분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피부에 보호막을 생성해주는 역할로
마무리로 쓰이기 때문이다. 얼굴에 유분막 생성해놓고 거기에 아무리 좋은 기능성 화장품 발라보시라.
피부에 그 기능이 침투하겠니.... 그냥 미끄러지고 말겠지... 흡수되는거 같아도 그건 오일끼리 섞여서 아무런
기능도 못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사용순서 반드시 확인해서 좀 쓰자.

에센스
- 말하자면 기능을 한병에 축약시킨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세럼'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용량이 적은게 특징.
- 10ml~50ml 까지 나온다. 용량으로 대충 판단하면 끝. 어렵지 않다.
- 에센스는 주로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 주름, 화이트닝, 모공관리, 기미관리, 주근깨 등등 이름붙이면 땡.
- 사용법 :
이건 정말 화장품을 쓰는 사람들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건데 사용순서는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어떤 에센스는 크림 다음 단계에서 쓰고 어떤 에센스는 모이스춰라이저 뒤에, 혹은 앞에
제 멋대로 쓰기도 한다. 특정 브랜드의 모델라인 전체를 쓰면 헷갈리지 않겠지만
그건 좀 어려우니(돈 많이 든다 ㅠㅠ)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과 섞어 쓴다면 쓰고자 하는 제품들의 브랜드사에 문의해서 사용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다.
물어보시라. 걔들은 그런거 대답해주라고 전문교육 받고 돈받는다.
물어보되, 다만, 좀 친절하게 물어보자.
'고객은 왕' 이라는 의식도 좋지만 개념있는 고객일때의 얘기지.
물어보는 사람이 친절하면 대답해주는 사람은 모르는게 있다면 배우고 따로 알아내서라도 알려주게 되어있다.
자신이 원하는 걸 얻으려면 좀 지혜롭게 굴자.

크림
- 크레므, 끄렘, 크리무, 읽는 방법의 차이일뿐 cream 일뿐.
- 에멀전의 바로 전단계에서 쓰이고 에센스의 바로 뒷단계에 쓰이기도 한다.
- 사실 내놓는 브랜드사 마음이다.
- 에센스와 마찬가지로 기능을 담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유분이 함유되어 있다.
- 그래서 여름에는 크림을 안쓴다는 여성들이 많다. 왜? 유분 때문에 번들거린다고 생각하니까.
- 아 이런 바보같은 생각들 하다가는 얼굴에 결국 주름지고 모공 넓어지고 기미는 끼게 되며 주근깨는 방글방글 하게 되는거다.
- 여름일수록 관리를 잘해줘야 당신의 얼굴은 피어나는거다 s( ̄▽ ̄)z
- 사용법 :
에센스와 동일. 멋대로 쓰기 보다는 꼼꼼히 읽어보고 모르겠으면 물어보자.

음.. 이거 말고 또 있던가요 'ㅁ'?
아오 사진 구해야 되는데 사진 구하면 다시 그때 수정 //ㅅ//




ㅋㅋ




















이요..

예전에 올렸던 글들을 여기저기서 퍼 나르고 있는 중이다.. ㅎㅎ



데드라인이 있는 생산품을 생산할때 생산일정을 짜는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생산품을 만들때, 중간에 일련의 과정들이 있는데 그 과정들의 일정을 이리 저리 조정해보고 일정을 수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플렉스를 처음 접하여 이것 저것 스터디 하면서 완성한 프로그램이다..




아래는 저글에 답변들.. 히히  이런 리플들이 힘이 나게 하여 저 프로그램을 완성한듯 하다. ㅎ




데이터 윈도우로 이런 일정 관리도 가능합니다. ^^

 

이벤트들의 조합과.. 순수 dw만으로 만든 일정 관리...

 

 

 

마우스로 드래그 & 드롭 크기 조절 즉, 보는 화면에서 바로 일정 조정도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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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으로 그림 그리기..

썬그라스 그리다 지쳐버려서 미완이 되어 버린 그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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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보고 그린 그림인데 누군지 나조차 기억이 안남 ㅋㅋ

헐 보고 그런거 찾았는데 저 그림은 완전 실패작이였군  ㅠ    ㅠ



심하군  ㅡㅡ;;;   역시 그림은 취미로만.. ㅋㅋㅋ



한창 용인에서 아마추어 레이스 즐길때.. 홈페이지 메인창에 넣을려고 그린 그림.. 주제는 레이싱 걸인데 ..
뒤에 Maniaspec은 우리 팀명 ㅋㅋ

타블렛 구입하고 오픈켄버스에서 열심히 끄적였던.. 그림... 나름 맘에 듬..

학창시절에 연습장에 그린 그림들.. 그렇타 SES 한 멤버 ㅋ..

이것도 SES 한 맴버.. 연습장에 그려진 것을 스캔 받아서 타블렛으로 좀 다듬어 준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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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 [스케치] - [타블렛]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기. 오픈캔버스 레이어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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