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2007년도 인가?? 그때 처음 모토쇼에서 컨셉카로 보고 쭉 기다렸는데,

나온거 보고 너무나 실망스럽다..

벨로스터가 별로스터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도메인까지 사놨었는데 말이다. 
veloster.co.kr
veloster.kr   이렇게 말이다.. 

물론 중간에 바쁜 프로젝트 일정과 스트레스로 도메인 연장 관리 소홀로 명함천사(?) 라는 곳에 도메인들을 날려먹었지만 말이다. ㅋ


무튼 각설하고, 기대를 너무 한 탓인지 너무나 실망 스러워 구입을 보류 했다. ㅡ.ㅡ;


일단, 생긴건 나름 만족 스럽다.. 보는 각도에 따라 좀 이건 아니다 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머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최고급 옵션은 아니였고, 썬루프가 없는 모델이였던거 같다.
음, 갠적으론 노란색을 싫어 하는데 벨로스터는 썬플라워색이라고 하는 이색은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앞모습 .

개인적으로 이 각도가 이차한테 젤 괜찮은거 같다. ㅋㅋ 뒷태가 앞쪽보다 이쁜거 같다.

앞쪽 휀다와 뒷쪽 휀다 부분이 툭 튀어 나온 것도 마음에 들고

차량에 꼭 맞는 이 휠은 크기랑 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든다...


대신 좀 무거워 보이는데 정확한 무게는 모르니 패스.. pass.


뒷모습은 정말 괜찮은 거 같다.


컨셉카부터, 스파이샷이 나돌때부터 이 머플러는 정말 간지였었다. ㅎㅎ


헌데 결정적으로 저 토션빔으로 체택된 뒷쪽 하부로 인해.. 소문만 들었다만 실제로 눈으로 보고는 안습이였다. ㅡ.ㅡ;;

본좌는 이번에 나오는 벨로스터 1.6 노멀은 관심조차 없다...

1.6 터보나 2.0 터보가 나오면 살려고 마음 먹은거 였는데,, 하부는 터보가 나온다 해도 크게 변경이 되지 않을꺼 기 때문에..

큰 실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뒷 서스펜션이 토션빔인건 1.6cc 이하는 거의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타는건 알지만, 실망을 감출수가 없다.

혼다의 경우도 예전차보다 못한 차를 신차로 내놓아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는데.. 그차도 보면 뒷 서스펜션이 토셤빔이다. ㅋㅋ

원가절감때문에.. 안보이는 부분에서 저렇게 절감을 하는거 같다..

다른 고급차에선 cc가 낮더라도 토셤빔을 체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승차감도 별로이고, 코너를 돌때 언더스티어도 발생한다고 한다.


또, 급히 출시해서 그런지 능력이 안되서 그런지 폭스바겐의 DSG와 비슷한 자동미션인 DCT 다이렉트 커넥트?? 컨트롤? 트렌스미션 인가? ㅋㅋ 

머든 그거 개발이 덜되서 초에 출시되는 벨로스터는 장착도 되지도 않았고,( 몰론 벨로스터를 산다면 수동을 사겠지만 ㅋㅋ)

무튼 이리 저리 본좌와 벨로스터는 사요나라인듯 하다.



본좌는 지금 폭스바겐에서 2012년 새로 나올 비틀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올해 9~10월 경 영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2월쯤엔 아시아에 출시한다고 한다..



언능 언능 나와랏... 엉아가 기다린단다... ㅎ






올림푸스 디카 동호회에 모토쇼 사진이 있어 몇장 퍼다 나른당 ^^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ㄱㄱ 

사진출처:> http://cafe.naver.com/sp510uz/18666


사진 정말 잘찍으셨다.  ㅡ.ㅡ;; 부럽넹...

DSLR 하나 구입하고 내공을 쌓아 보고 싶은 충동이 절로 나는 군..











이제 곧 여름이다...

헌데, 아직 빼지 못한 살들이 너무 많타.. ㅠ   ㅠ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무려 14kg 나 쪄버렸었다.. 망할..


그래도 5kg는 뺏으니 위안을 삼아야 하나 ㅋㅋ.


이제 곧 여름이다.. 여름.. ㅋ.

아래의 모델분들의 사진을 보니 더욱더 투지가 불타오른다.

더 분발하자. 아자 아자.. !!!





사진출처:> http://www.honeybeach.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4&main_cate_no=1&display_group=2
만든지는 좀 되었는데 포스팅을 하지 않은 넘이라 늦은 감이 있지만 올려본다.

3.7v 충전지를 사용 했고, 상당히 소형이다. 베터리가 소형이라 용량은 크지 않다.

LED는 서울반도체 제품으로 P7이였남?? 기억이 ㅎㅎ

무튼 무지하게 밝은 놈이다.

충전은 처음엔 휴대폰 충전 & USB 충전 둘다 되게 만들려고 했는데 ㅡ.ㅡ;;

이써글넘의 중국산 플러스랑 마이너스 선색을 반대로(보통은 +붉은색, -검은색) 해놓은거 확인도 안하고 연결했다 망해서

걍 뜯어버리고 USB 충전 기능만 살려 놨다.

무식 하게 큰 LED 유닛 ㅎㅎ.. 엄청난 밝기다..

형광등이 켜진 사무실에서 저걸 켜면 어느 부분은 형광등보다 밝다.

앞에 렌즈나 빛을 모아주는 건 아무것도 달지를 안은터라 빛이 그냥 넓게 퍼진다.

마무리는 붉은색 수축튜브로 쫙 쪼아 줬다. ㅋㅋ

용도는 차량정비나 오토바이 정비시에 그냥 기름 묻은 장갑이나 손으로 막 쓸려고 만든 넘이라.. 투박 스럽게 만들었다..
(본좌의 미적감각과 실력이 저것뿐이 안되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확실하다. ㅡ.ㅡ;; 그렇타니깐... 쿨럭..)

일부러 울퉁 불퉁하게 만들었다. 그립감이 좋으라고,,, 그렇타니깐.. ㅋ
스위치는 고장난 라디오에서 뜯은거다.. ㅋ


요건.. USB 이것 역시 고장난.. USB메모리에꺼 뜯어다 사용했다.
요센 휴대폰, 블루투스 등등이 USB 충전이고, 항상 컴퓨터 앞에 일하는 직업이라 가장 손쉽게 충전 할 수 있는 USB 충전으로 정했다.

3.7v 베터리 자체도 USB에서 충전이 용이하고 말이다.

아~ 차에서도 USB 충전이 가능하니.. 가장 충전이 쉽다..


100원만.. 주세요... ^^;;  크기 비교 되겠다... 상당히 작아서 항시 휴대하고 다니며 만든 LED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놈이다.

생긴건 저래도 말이다. ㅎㅎ


들어간 재료는
3.7v 베터리 소형.
고장난 라디오 중 스위치.
고장난 USB메모리 중 USB단자.
수축튜브 몇 센치.
글루건 조금.

가장 중요한거 P7 ?? P5 였남 ㅡㅡ; 무튼 쟈가 단품으로 16,000원 이나 하는 무식한넘이다. ㅋ
단순히 LED만 ㅡㅡ; 그 값을 톡톡히 하긴 한다만 넘 비싸 ㅋㅋ


용어편.

옴므
- homme 남자용 화장품에 들어가는 단어. 옴므가 들어가면 모두 남자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팜므
- famme 여자용 화장품에 들어가는 단어.

옴므와 팜므 둘다 향수에 자주 쓰인다.
고로, 향수 이름에 불가리 옴므, 불가리 팜므, 라고 쓰여져 있으면 불가리 남자 향수, 불가리 여자향수
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그 외 붙는 단어는 그냥 제품의 모델이름이니 그런것까지 해석하려고 달려들면 곤란.
그냥 통째로 외워주시면 됨.





링클
- wrinkle 주름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
리프팅
- lifting
- 피부에 탄력을 주는 기능성 포함. 올려주고 조여주고.. 리프팅업!!!

아쿠아 / 이드라
- auqa / hydra
- 둘다 물관련인건 아실거고.
- 하이드라 라고 읽지 않고 이드라 라고 읽는 이유는 불어이기 때문.
- 화장품에 저 단어가 들어가있으면 보습/수분 관련 화장품이라고 생각하면 간단.

포어
- pore
- 한마디로 모공과 관련된 화장품에 붙는다.

무쓰
- mousse
- 거품이 나는 제품에 많이 쓰인다.
- 클렌저에 mousse 가 붙었다면 거품이 일어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토닉(또닉)
- tonique
- toner. 토너, 토닉, 화장수, 로션 모두 같은 말.

화이트닝/브라이트닝
- whitening / brightening
- 얼굴에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제품에 몽땅 붙는다.
- 비타민c 를 조금 집어넣고 과감하게 이 단어를 집어넣는 화장품도 있긴 하지만..
- 어쨌거나 화장품회사에서 우기면 그렇게 믿을수 밖에...
- 화이트닝 제품의 팁을 말하자면, 화이트닝 제품은 한가지만 써서는 효과 잘 못본다.
- 라인 전체를 써야 한다.
- 즉, 토너/에센스/크림/클렌저 의 라인 전체를 화이트닝으로 바꿔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 +_+

스팟
- spot
- 한점. 어느 한 부위 또는 한가지의 기능에 치중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요즘 'SK-II 스팟 스페셜리스트' 의 광고를 잠깐 떠올리면 간단.

모이스춰
- moisture
- 보습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 수분공급과 보습은 뜻이 다르다.
- 말그대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과 그 수분을 지켜주는 제품은 기능이 다르다는 이야기.
- 수분 공급후 지켜주지 않으면 곧 햇볕과 형광등 건조함에 죄다 날아가버릴게 뻔하니까.
- 하지만 요즘 제품들은 수분과 보습 기능을 한꺼번에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제품 설명 꼼꼼히 읽어보고
- 수분 얘기만 있고 보습 얘기가 없다면 확인을 꼭 할것.

안티
- anti
- 말그대로 무언가에 반(反) 하는 제품에 붙는다.
- ex. 안티 링클. - 주름개선 화장품에 붙는다.
- 안티 포어 라고 하면 모공개선 화장품에 붙겠지?

리무버
- remover
- 지우는 제품.
- 클렌저와 뭐가 다르냐고 한다면 사실 다르지는 않다.
- 다만, 클렌저는 얼굴 전체에 쓰는거고 리무버는 주로 아이&립 으로 세분화 된 제품에 많이 붙는다는 차이일뿐.
- 아이&립 쪽 메이크업은 색조가 진하고 피부에 달라붙는데다가
- 눈가와 입가는 민감한 부위라 빡빡 지우면 '주름 어서오세요 거칠함 어서오세요' 이기 때문에
- 부드럽게 살살 문질러도 잘 지워지는 리무버를 쓰는게 좋다.

끝으로 향수팁.

향수는 원액 퍼퓸을 알코올을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종류가 나뉘어진다.

PERFUME - 퍼퓸 원액.
EDP - 오 드 퍼퓸. 퍼퓸의 아랫단계.
EDT - 오 드 뚜왈렛.오드 퍼퓸의 아랫단계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갈수록 알코올의 섞는 비율이 높아지고 지속력도 떨어지게 된다.
아래로 갈수록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고 산뜻해지는 느낌이 향상되어
일부러 오드뚜왈렛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제품의 가격은 위로 올라갈수록 높다 ^^

사진은 고양님이 올려줄꺼야 //ㅅ//


언젠가 한번 키워보고 싶은 애들...


표정보단 자세가 ㅋㅋ






























































































































































































































































헐...












































































이거 완전 귀엽네 ㅎ

포스 작열..


얼 이건 ㅋㅋ















































뒷골목 포스 ㅋ













































































































































































거만고양이 하면 가필드가 빠질순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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