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J 서진스토리

브레이크 패드 작업은 사이드가 채워진상태로 작업할 수 없으니,
앞타이어에 스톱퍼를 끼워준다. (아니면 굴러갈수도 있고,  바퀴한쪽이 없는 차가 툭, 하고, 맨땅에 헤딩하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

끔찍하지 않어? ㅋㅋ  요건, 나의 카고트레일러 용인데

없다면 벽돌이나 기타 등등으로 차 굴러가지 못하도록 끼워놓고, 평지에서 작업바란다.
설마, 평지아닌 곳에서 작업하는 사람은 없겠지? ㅡㅡ;

6만원대에 해결한다.  더 좋은? 브램보 패드로 말야~~

몇배야 ㅋㅋㅋ

브램보닷~~ ㅎ  머 등급은 그냥 모르겠고 ^^

머지 저홈 ㅋㅋㅋ 일언, 그냥 밀어서 들어 가는 방식이 아닌 돌려서 나오고 들어 가는 방식이닷,,

저건 전용 공구가 있어야 하는데 ㅡ.ㅡ;;

아 난감하도다.. ㅋ.... 그냥 롱노우즈로 저기 홈에 슬~ 끼워서 돌려본다.

찝어 넣어야 하므로 우측 시계방향으로 돌려라 돌려~~

어라 돌아 가넴 ㅎㅎㅎㅎㅎ   룰루

주변 고무랑 기타등등은 잘 청소해주자..

이번엔 청소하는거랑 구리스 따위는 안샀으니 ㅡ.ㅡ;;  대충 청소만~~ 진행했다.

것도 맞는거 찾아봐야되는데, 잘못사면 고무가 경화되어 더 난감한 상태니 그냥 청소만~ ㅎㅎㅎㅎ

센서도 패드에 끼워 넣고,

(양쪽다 있는지 알았는데 분해를 해보니 센서는 뒤쪽 우측에만 있다..  그래 굳이 양쪽이 다 있을필요 없지 ㅎ)

패드랑 클립, 센서를 새것으로 조립한뒤

캘리퍼도 조립하고 패드 살때 제공해주는 새로운 볼트로 교체하여 조립한다.

쇼바 뒷쪽에 보면 센서 연결하는 커넥터 부분이 있다.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패드, 또 하는 디스크 이다. 아직 디스크는 뜬적 없는데.

손과 육안으로 봤을때, 다음번엔 갈아야 할 듯하다 손에 틱틱 걸리는 수준 ㅎ

조수석쪽은 마무리하고

운전석쪽 왼쪽에 다시 작키를~~

사이드가 풀린상태니

다시 한번 앞 타이어에 스탑퍼를 확인하고,  머든지 안전제일임~~~

반대편 좌측편도 똑같은 방법으로 센서는 없다.

한번 해봤다고 속도 또한 빠르게~~ ㅋ

ㅋㅋㅋㅋ,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장갑... 위에 목장갑하나 꼈으면 상태가 저렇치 않을텐데.. 깝깝하기도 하고

걍 섰더니.. ㅋ

그래도 작업할때 참 요긴하닷... 페인트칠할때도 잘 섰고, ㅎ 손에 땀차는것만 빼면 ㅎㅎ

69,049km 7만 키로를 탔군 ㅎㅎ

패드 기록교환 기록용~~ ㅋ

아, 마지막으로 브레이크 패드를 여러번 밟아서 압이 차는지 확인하고, ~~

여러번 밟았는데도 그냥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면, 당신 먼가 잘못했어 ㅡㅡ;;;

견인차 불러라고 조언하고 싶다. ㅋ

브레이크오일에 공기압을 빼는 작업을 해야 하는 데, 보통은 패드교환할땐 라인을 빼지 않았다면 굳이 할필욘 없는거 같다.

하지만,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계속해서 압이 차지 않고,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라면, 당장 견인차를 불러서 병원에 넣어라..~

LSJ 나의 이름 석자로 문양함 끄적여봄..

먼가 사인으로 쓸깜? ㅎㅎ  루이까또즈 처럼 함 더 꾸며볼까? ㅎ

콕시캣
http://coxycat.kr

거만고양이

 

 

 

 

폭스바겐 2012년 비틀 3세대 입니다..  ^^ 

 

 

아래 영상은 2012년 부산 모토쇼에서 폭스바겐에 뉴비틀 소개 행사입니다. ^^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경성대 전지현(부산 롯데 치어리더)이라고 불리시는 분도 계신다고 하네요..

2012년 신형 비틀은 한국에 언제쯤이면 볼수 있을까요??
올초에 알아봤을땐 올해 출시계획은 없다고 하던데... 아시아 2월 출시인데 한국은 시장이 작다고 독일에서 물량을 줄수가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부산에 한 딜러분 말씀..)

하지만, 모토쇼에 가지고 온거 보면 하반기에 기대를 해봐도 될까요? ㅎ

개인적으로 언능 한국에도 다양한 차들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토요타 86 시승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과중한? 업무로 인해 사진 정리를 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올리고 있는 점 양해 해주기 바랍니다. ^^;;

일단, 먼저 올리고 나중에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선업로드 후수정 ㅎㅎ 

86에 대한 소개를 해주시네요..

이벤트 부스 한켠에는 이니셜D 게임기가 ㅎㅎㅎ

시간이 없어서 해보진 못했습니다. ㅎㅎ

다시 86의 소개... 박서엔진으로 차의 무게 중심을 나춰서 운동성향이 아주 좋타 머 그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중 ㅎ

제가 받은 번호표입니다. ㅎ

탑기어 코리아 이하 탑기코 트랙으로 유명한 곳이죠.. 

스티그가 베스트 랩을 찍는 곳이구요.. ㅎㅎ 티비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와서 보니 참 허허 벌판이더군요..

탑기어 코리아 서킷에서 나름 좀 밟아 볼려면 써야 하는 그것 ㅎㅎ

연예인들이 쓰던 그 헬멧인가요? 비교는 안해봤는데.. 저역시 신지양처럼 얼굴이 터져 나갈라 더라구요 ㅎㅎ

시승행사장에서 유일하게 있었던 수동 모델입니다.

앉아 보니 정말 머 없더군요 ㅎㅎ.. 깡통의 느낌 ㅎ

공조장치도 그렇고 ㅡ.ㅡ;; 수동모델 좀 심한듯 합니다.

이 옵션으로 항간에 나도는 그런 가격으로 나온다면 정말 비운의 GTR과 같은 꼴이 되지 않을까요?   ㅠ    ㅠ

시트 포지션 교육입니다.. 평소에 운전하는 습관으로 완벽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 좋터라구요 ㅎㅎ

누워서 운전 하거나 바짝 붙어서 운전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위험해요 ㅎㅎ

이 분께서 설라룸 코스와 시트 포지션에 대해서 교육을 해주셨구요..

자세히 보니 휠이 오토보다 1인치 작은 거더군요 ㅡ.ㅡ;;

왜이럴 까요? 한국 ㅎㅎ. 설마 수동은 밑에 옵션이고 오토는 고급 옵션으로 들어 올려는 움직임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이벤트에 하나인 텍시 드라이브때 드리프트가 잘 되도록 걍 인치 다운 시켜 놨을까요? ㅡㅡ;;;

수동이랑 오토랑 가격이 3,990만원이랑 4,500만원 이라던데 물론, 공식적인 가격은 아닙니다만,, 좀 심한거 같습니다..

짐카나 같이 막 어려운 그런 코스로 만들진 않았구요 간단한 저속, 중속 설라룸과 걍 우측 중속 코너, 브레이크 성능 테스트 정도로만 구성되어 있었구요..

 차량은 오토차량입니다.  실제로 운전해본 차량은 전부 오토였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수동을 몰아볼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오렌지, 레드, 화이트 이렇게 행사에 있었구요...

블렉이랑 실버, 블루 색상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맨 앞은 캠리구 페이스 차량 저차 추월금지 ㅎㅎ 

머 하려고 해도 전문 레이서분께서 운전 하시고 계셨기에 할 수도 없었겠지만 ㅎㅎ

두번째 빨간색은 젠쿱, 맨뒤 흰색은 86입니다.

비교 시승체험 이구요..

여기서 비교 될만한 건 시트 포지션이랑, 코너시에 86의 세무느낌의 시트가 얼마나 잘 잡아주는지 느낄 수 있었네요 ㅎ

젠쿱은 86에 비해 완전 몸이 놀아 난다고나 할까요? ㅎㅎ 이런 저런 이유로 코너에서 젠쿱보다 훨씬 더 푸쉬가 가능했습니다.

흰색 이쁘더군요 ㅎ

 
행사의 마지막에 있었던 텍시 드라이브때 운전하셨던 일본 전 레이서분의 사인을 받았습니다. ㅎㅎ

정말 드리프트 잼나더군요..  이분께서 저의 운전을 칭찬해주시니 정말 기분 좋았었요 ㅎㅎ

(사진 잘보시면 A4뒤에 희미하게 A라는 점수 들이 보이십니까??? 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바로 저의 점수 입니다.. ㅋㅋㅋ 올A 크크)
시트 포지션 좋코 핸들링, 엑셀링, 브레이킹 등등등...

아쉬운건.. 행사 치곤 너무 단촐했다는 거랑, 여기저기 제약을 걸어 놔서 마음껏 못 몰아 봤다라는 거... 등등 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 하겠습니다..

언능 언능 업뎃 할께요.. 많이 놀러 오시구요..

네이버 카페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토요타 86(gt86)에 관심 많으 신 분들은 오셔서 많은 공유 해요 ^^

그란투리스모5에서도 GT86이 나오네요 ㅎㅎ

http://cafe.naver.com/toyobaru/16

출처> http://cafe.naver.com/toyobaru/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