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홈페이지에 잘 가지 않는 이유 한가지

가면 다시 복귀 하고 싶은 충동이 너무나도 간절해 지기 때문이다   ㅠ    ㅠ


가난하기에.. 너무나 가까이 하기 힘든 스포츠 레이싱.. ㅋ..

언젠가 복귀 하고 말리라..  기다려라  서킷아...


어쨋든, 한번씩 들러보면 매번 순위권소식을 접하곤 한다.. 나의 일인 마냥 즐겁다. ^^v

형님들 축하드려요 ^^

우리 교주님 ㅋ


잘들 지내시죠? ㅎㅎ

병준이형.



이 비싼차를 사자 마자 내장재 다 걷어 내시곤, ㅎㅎ 롤케이지며 후덜덜 ㅎ

포스 완빵..


화이팅 아자!! ㅎ












역시 1등 이시군.. ㅎㅎ



병준형은 몇등이시지?  ㅎㅎ

담엔 경기장에 따라가야지 ^^  서포트 하러 ㅎ



이번 영암 DDGT 2전때우 1등을 하신 우리 교주님... 찬양하리라.. .ㅎ 만쉐이~~

길이 보이면 밟는다.. 설 수 있으니 달린다.. 예전에 하시던 말들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휭G를 온몸으로 받으며... 심장에선 빠른 펌핑을...

온몸에서 발산되는 아드레날린들... 이 흥분된 상태에서  머리만은  어떻게 하면 빠르게 좀 더 빠르게 다릴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다시 달려보고 싶다.











아시아엔 2012년 2월쯤에 출시 예정인 2012년 신형 비틀의 미국 출시가격이 공개 되었다..

북미 판매 가격은 최하트림의 경우 18,995 달러부터 시작이란다.

약 2,500 만원 정도쯤 일거 같은데..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저 가격에 팔진 않을 거고,

ㅎㅎ.. 저정도 가격이면 한국 판매 가격은 지금 뉴비틀이랑 큰 차이가 없을거 같다..

내심 많이 비싸질꺼라 생각했는데 ^^v

1.4 tsi 모델을 노리고 있는데, 골프랑 중복되는 모델이고 년간 판매 대수가 정해져 있어 어떤 모델을 가지고 올건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일인듯 하다.

흰색 모델을 생각 하고 있는데, 인터넷에 많이 퍼져 있는 이 검은색 비틀을 보면 요놈 상당히 땡긴다. ㅎㅎ.

지금 타는 차 색이 검은색이라 새차를 하지 않으면 넘 지저분해 보이는 터라, 흰색을 살려는데 역시 광빨은 검은거 따라갈 게 없는듯하다.


ㅎㅎ, 보면 볼 수록 탐난다.

꺄~~


눈 모양과 바디 라인이 너무 귀엽다. ㅋㅋ 

생긴게 귀엽고 작게 보이지만 실제론 차가 큰편이다.

기존 뉴비틀을 봐도 알겠지만, 한 덩치 하는데 그것보다 더 넓어지고 길어 졌데니 말 다한듯..
152mm 길어 지고, 84mm 으로 좀 더 와이드 해진 바디에 차고만 12mm 낮아져서 스포티 해졌다. ㅋㅋ

좀 더 클레식하게 바꼈다고 해야 될듯..

휠은 최대 19인치까지 장착 할 수 있다. 큼직 큼직.. ㅎ



엔진은 디젤과 가솔린 모델 둘다 있는데 한국엔 어떤 모델들을 가지고 올지는 미지수 이다.

일단, 미국 출시 기준으로 보면

디젤엔진의 2.0 TDI는 140마력에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1.6 TDI 블루모션은 23.3km 연비이다. ㅎ


가솔린엔진은 2.0 TSI 는 최고출력 200마력 1.4 TSI는 160마력대로 7단 듀얼 클러치 DSG가 장착된다.
1.2 TSI 블루모션 테클놀러지 모델은 105마력으로 180km/h가 최대속도 이며, 연비는 18.2km 란다.




엔진이 가로로 흡기는 뒷편, 메니플러는 앞쪽으로 흔히 보던 구조로 되어 있는 FF 프론트 엔진 프론트 휠 구동인 것을 알수 있다.


실내를 보면 심플 ㅎㅎ. 엑셀레이터는 오르간 방식.. 유후 ㅎ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지만, 핸들에 패들 쉬프트도 있다.

터보 부스트 게이지와 몇몇 필요한 게이지가 3개 쪼롬히 ...ㅎ





뒷쪽 리어 시트가 쫍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투스카니나,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처럼 뒷 유리창에 머리에 데이지는 않는다고 한다.





트렁크의 크기는 트렁크의 굴곡때문에 쫍아 보이는데... 어떨까 싶다.. ㅎ


음 그리고 리어 스포일러는 기본 장착..


언능 미국이나 유럽에 출시되어 후기글들을 만나보고 싶다... ^^



가격출처:> http://www.autoblog.com/2011/06/07/volkswagen-prices-2012-beetle-from-18-995/

Volkswagen has officially announced pricing for the 2012 Beetle. Buyers will be able to hop behind the wheel of the base car equipped with a 170-horsepower, 2.5-liter five-cylinder engine for $18,995 (*$19,765 including $770 in destination charges). When equipped with the standard five-speed manual transmission, the EPA estimates that the engine should be good for 22 mpg city and 31 mpg highway.

Models equipped with the optional 200-horsepower, 2.0-liter turbocharged four-cylinder can look forward to a price tag closer to $23,395 and 22 mpg city and 30 mpg highway when equipped with the optional DSG gearbox. That extra coin will also buy consumers a host of kit, including Bluetooth and iPod connectivity, larger brakes with red calipers, a spoiler and metal pedals among other niceties.

Curiously, Volkswagen hasn't yet announced pricing on models equipped with the 40 mpg highway 2.0-liter turbodiesel engine. With 140 horsepower and 236 lb-ft of torque, VW says the engine will make the 2012 Beetle the most efficient car in the nameplate's history.

Buyers will be able to choose from just three trim levels, and we're happy to report that the excellent Fender audio system we sampled on the 2012 Passat will also be available on the 2012 Beetle. Hit the jump for the full press release.

난 세차 하기 귀찮으니 화이트 사야지 ㅋㅋ



 


엉뎅이 빠빵한데 ㅋㅋ

글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2309471802102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방청객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아직 공개조차 되지 않은 폴크스바겐의 신형 ‘뉴비틀’ 275대를 증정한 것.

 
윈프리는 22일(현지시간) ‘오프라 윈프리 쇼’ 방청객 275명에게 2012년형 뉴비틀을 선물했다. 하지만 2012년형 뉴비틀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방청객들은 이르면 내년 가을에나 차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외형조차 공개되지 않아 스튜디오에는 차의 윤곽만 볼 수 있었다.

지난 2004년 윈프리는 방청객 276명 전원에게 폰티악 G6 모델을 증정한 적이 있다. 당시는 방청객들이 스튜디오 밖의 주차장에서 바로 차를 받을 수 있었다.

기존 모델보다 더욱 성능이 향상된 2012년형 뉴비틀은 내년 봄 첫 공개 후 가을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아직 출시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 이벤트는 ‘오프라가 좋아하는 것들(Oprah's Favorite Things)’ 프로모션 행사의 일환으로 폴크스바겐이 후원했다. 폴크스바겐은 차뿐만 아니라 각종 세금까지 모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평소 뉴비틀을 자주 운전하는 윈프리가 폴크스바겐 측에 직접 이번 행사를 제안했다.

이달 초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윈프리가 지난해 3억1500만달러(약3560억원)를 벌어들여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성 스타로 뽑혔다고 전했다. 지난 19일에는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25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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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헐.. 방청객들 부럽다  ㅠ   ㅠ
벨로스터보다 아반때 쿠페가 더 나아 보인다.

왠지 벨로스터 보다 터보 엔진이 먼저 얹힐거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


뒷 서스펜션이 궁금해지네... 어떤놈일까??

소식을 듣게 되면 그때..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 ㅎ


출처>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10608003526&ctg1=12&ctg2=&subctg1=12&subctg2=&cid=0101031200000



미국 자동차 전문지 인사이드라인(Inside Line)은 8일, 현대차가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의 새로운 쿠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아반떼 쿠페는 북미 수출형 모델에 사용된 누우 1.8 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누우 1.8 엔진은 최고출력 148마력, 최대토크 18.2kg·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아반떼 쿠페의 연비리터당 17km로, 업계 경쟁차인 혼다 시빅보다 뛰어난 연비를 달성하면서도 최대출력과, 최대토크 등 동력 성능도 앞서고 있어 시빅보다 효율적인 모델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아반떼 쿠페는 벨로스터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던, 208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T-GDI 터보차저을 탑재한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매체는 밝혔다.

아반떼 쿠페는 올 11월 열리는 '2011 LA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승용 기자 car@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위 기사는 세계닷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탑라이더에 있습니다.

벨로스터 2007년도 인가?? 그때 처음 모토쇼에서 컨셉카로 보고 쭉 기다렸는데,

나온거 보고 너무나 실망스럽다..

벨로스터가 별로스터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도메인까지 사놨었는데 말이다. 
veloster.co.kr
veloster.kr   이렇게 말이다.. 

물론 중간에 바쁜 프로젝트 일정과 스트레스로 도메인 연장 관리 소홀로 명함천사(?) 라는 곳에 도메인들을 날려먹었지만 말이다. ㅋ


무튼 각설하고, 기대를 너무 한 탓인지 너무나 실망 스러워 구입을 보류 했다. ㅡ.ㅡ;


일단, 생긴건 나름 만족 스럽다.. 보는 각도에 따라 좀 이건 아니다 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머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최고급 옵션은 아니였고, 썬루프가 없는 모델이였던거 같다.
음, 갠적으론 노란색을 싫어 하는데 벨로스터는 썬플라워색이라고 하는 이색은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앞모습 .

개인적으로 이 각도가 이차한테 젤 괜찮은거 같다. ㅋㅋ 뒷태가 앞쪽보다 이쁜거 같다.

앞쪽 휀다와 뒷쪽 휀다 부분이 툭 튀어 나온 것도 마음에 들고

차량에 꼭 맞는 이 휠은 크기랑 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든다...


대신 좀 무거워 보이는데 정확한 무게는 모르니 패스.. pass.


뒷모습은 정말 괜찮은 거 같다.


컨셉카부터, 스파이샷이 나돌때부터 이 머플러는 정말 간지였었다. ㅎㅎ


헌데 결정적으로 저 토션빔으로 체택된 뒷쪽 하부로 인해.. 소문만 들었다만 실제로 눈으로 보고는 안습이였다. ㅡ.ㅡ;;

본좌는 이번에 나오는 벨로스터 1.6 노멀은 관심조차 없다...

1.6 터보나 2.0 터보가 나오면 살려고 마음 먹은거 였는데,, 하부는 터보가 나온다 해도 크게 변경이 되지 않을꺼 기 때문에..

큰 실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뒷 서스펜션이 토션빔인건 1.6cc 이하는 거의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타는건 알지만, 실망을 감출수가 없다.

혼다의 경우도 예전차보다 못한 차를 신차로 내놓아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는데.. 그차도 보면 뒷 서스펜션이 토셤빔이다. ㅋㅋ

원가절감때문에.. 안보이는 부분에서 저렇게 절감을 하는거 같다..

다른 고급차에선 cc가 낮더라도 토셤빔을 체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승차감도 별로이고, 코너를 돌때 언더스티어도 발생한다고 한다.


또, 급히 출시해서 그런지 능력이 안되서 그런지 폭스바겐의 DSG와 비슷한 자동미션인 DCT 다이렉트 커넥트?? 컨트롤? 트렌스미션 인가? ㅋㅋ 

머든 그거 개발이 덜되서 초에 출시되는 벨로스터는 장착도 되지도 않았고,( 몰론 벨로스터를 산다면 수동을 사겠지만 ㅋㅋ)

무튼 이리 저리 본좌와 벨로스터는 사요나라인듯 하다.



본좌는 지금 폭스바겐에서 2012년 새로 나올 비틀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올해 9~10월 경 영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2월쯤엔 아시아에 출시한다고 한다..



언능 언능 나와랏... 엉아가 기다린단다... ㅎ






올림푸스 디카 동호회에 모토쇼 사진이 있어 몇장 퍼다 나른당 ^^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ㄱㄱ 

사진출처:> http://cafe.naver.com/sp510uz/18666


사진 정말 잘찍으셨다.  ㅡ.ㅡ;; 부럽넹...

DSLR 하나 구입하고 내공을 쌓아 보고 싶은 충동이 절로 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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