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Volkswagen. 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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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고양이


Scirocco R & Golf R Stunt Driving I






폭스바겐의 차이름들은 독일에 불어 오는 바람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골프, 시로코, 제타, cc, 다른 애들도 그런가??  ㅋㅋ 

무튼 시로코는 바람이름이다.

거기에 불패의 R 아르.. 를 붙인 애들..  혼다로 치자면 TypeR 되겠다. ㅎ

고녀석 잘 빠졌다. ㅎ




핸들에 박혀 있는 R자.. ㅎ



이녀석은 역대 최강 골프,  골프R 이다. ㅎ

골프R을 프레스기로 살짜가 눌러주면 시로코가 될려나? ㅎㅎ..

넝담이고...  ^^


폭스바겐 시로코R, 골프R 의 스턴트 드라이빙 동영상을 감상해보자...

드리프트의 묘미는 없지만, 강력한 R의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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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의 민희의 새로운 모습..



미니 2인승 로드스터 컨셉으로 인터넷을 달구었던 사진이다..









바로 이차가 시판되어 나왔다.. ㅋㅋ..



비암 민희가 2인승 로드스터로 돌아 온 것이다.



비교를 해보면 역시 컨셉이 멋지긴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어이없을 정도의 차이는 아니다. ㅎ
뒤 트렁크 쪽이 컨셉이 좀더 나와 있는 듯.

휠 역시 컨셉이 빠방하고 ㅎㅎ




























리어 스포일러가 움직이는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이 나오면 그 때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사진만으로 만족하자.. ㅎ








컨셉은 소프트 탑이였는데, 이넘은 하드탑이다. 이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ㅎ

소프트탑은 비올때도 시끄럽고 , 담배빵 테러의 위험이 있어서 불안하다고들 하던데 이넘은 하드탑이니 그런 염려는 없을거 같다.

 


아래는 유투부 민희 관련 동영상이다.  즐감~~
 


저번주에 보니 꾸준히 얼라이먼트관련 글이 조회된 것을 알수 있었다.

해서 오늘은 얼라이먼트에 이어 구동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흔히 전륜구동, 후륜구동으로 말들을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명칭들과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다.

약어로는 FF, FR, MR(미드쉽), RR, 4WD, AWD 등등이 있다.

FF 흔히 말해서 전륜구동이다.

Front engine Front wheel drive 의 약어로
앞쪽에 엔진이 있고 앞쪽 바퀴로 운행 한다는 의미렷다.
우리한국에 돌아 다니는 대부분의 자가용은 보통 이 방식을 따른다.

굳이 예를 들자면 아래의 차들 ㅎ


BMW 민희

혼다의 시빅


현대의 벨로스터, 아반떼, 베르나 등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FR 후륜구동
마찬가지로 Front engine Rear wheel drive.
앞쪽 엔진에 뒷쪽 바퀴로 구동한다.
보통 스포츠차나 대배기량에 많이 적용 되어 있다.

이유는 전륜방식은 조향계통(조향계통은 무조건 앞쪽이다. 뒤에서 조정할 순 없지 않은가? ㅋㅋ
매번 차를 뒤에서 운전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음. 특별한 차의 경우 지게차는 조향이 후륜이긴 하다. ㅋ
그건 논외로 하겠다.)과 구동계통이 모두 앞쪽으로 쏠려 있어서 앞쪽의 구조가 너무 복잡해서
대배기량으로 가기엔 무리가 있었다. 해서 대배기량 차는 보통 조향계통과 구동계통을 따로 뒀었다.

앞쪽은 조향을 하고 뒷쪽을 구동으로 해서 분리를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몇가지 이점이 더 있다. 바로 앞쪽으로만 쏠려 있던 무게를 앞 뒤로 분배를 잘 시켜
앞과 뒤의 무게 배분을 50:50으로 가져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무게배분을 50:50으로 가져 갈수 있어서 코너링시 안정감이 있어 스포츠카들 대부분이 이런 구동 방식을 따른다.

혼다 S2000 으로 현재는 단종이지만 코너링 머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모델이다.


음. 이사진은 FR 머신의 엔진 모습이다.


마찬가지 FR 엔진의 모습이다.

이것은 FF인 미니의 엔진 모습인데... 둘의 차이점을 알겠는가??


그렇타 바로 엔진이 장착되어 있는 모습이 틀리다.
정면 기준으로 FR의 경우 세로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FF는 가로로 얹혀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구동방식의 차이로 엔진 바로 밑에 미션이 있는데 전륜 구동의 경우는 미션 양쪽으로 그냥 구동축(바퀴)쪽에 맞물리면 되기 때문에
가로로 되어 있고, FR의 경우는 뒷쪽으로 그 구동축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세로로 되어 있는 것이다.

해서 이차가 어떤 구동방식인지 알고 싶으면 본넷트를 열어보면 된다는 말씀이다. 차를 떠보던지 ㅋㅋ..


음 그리고, 후륜이라고 하면 FR이긴 하지만,

아래의 차 처럼 미드쉽도 후륜 구동을 많이 쓴다.

본넷트로 보이는 곳을 열었는데 트렁크가 나온다면 ㅡ.ㅡ; 엔진은 분명 뒤에 있는 것이다. ㅎ

미드쉽은 엔진이 중간에 있다고 하여 미드쉽이라고 하고 약어는 MR이라고 한다.


사진은 페라리 인데 엔진이 뒤에 있는게 보일 것이다.


아음 너무 멋지다. ㅎ



그리고 한가지 엔진이 앞에 없고, 뒤에 있는 차종중에 보면 포르쉐가 있는데
 
포르쉐는 미드쉽이라고 하지 않는다.

RR 이라고 한다.
이는 Rear engine Rear wheel drive로 엔진이 뒤에 있고, 뒷바퀴 구동이라는 뜻이다.

미드쉽도 보면 위의 스피라 사진을 보아도 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에 위치한다..

MR과 RR의 차이는 뒷바퀴를 기준으로 한다고 보면 된다.
MR(미드쉽)은 뒷바퀴보다는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RR 의 경우는 아래 포르쉐 사진과 같이

엔진이 뒷 바퀴 보다 뒤에 위치하면 RR이라고 한다.

헌데, 여기서 알게된 사실이라고 페라리는 무조건 미드쉽이라고 구라치고는 다니지 말지어다. ㅎ

모델에 따라서는 페라리는 FR 모델도 있으니 말이다. ㅎㅎ

여기선 일반적인 사실만 이야기 해줄 뿐이다...

그리고 RR이 대표적인 것은 일반도로에 활보하고 다니는 버스들 ㅎㅎ 갸들이 보면 거진 RR이다.

모든 버스가 다 RR이라고 생각은 또 하지 말아야 한다. ㅎ.. 요즘은 없어졌겠지만, 예전에 시골이나, 군대에도 몇대 존재는 할텐데 FR인 버스도 있다. ㅎ

머든 분노의 질주나, 이니셜D에서 나오듯이 드리프트는 후륜구동 혹은 4륜 구동에서만 가능한 주행이다.

무턱되고 FF가지고 드리프트 했다고 말하지 말자 쪽팔린다. ㅎ...

FF는 드리프트가 아니고 차가 옆으로 미끌어진 것일 뿐이다.


그리고 4WD 혹은 AWD, 상시 사륜, 머 기타 등등이 있다.

말그대로

4 Wheel Drive, All Wheel Drive 로 4개 혹은 모든 바퀴를 구동시키는 구조이다.

SUV에서 많이 채택하고 있는 구동방식으로

험한 곳에서나 잘 미끌어지는 빙판지역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랠리카도 사륜에 해당한다.



아래 사진은 벨로스터, 별로스터의 렐리카 버전이다..

저차는 정말 가지고 싶다.. ㅎㅎ. 베르나 랠리카처럼 두번 속지는 않을리라... ㅡ.ㅡ;

그래도 멋지긴 하넹 ㅎ













(2011-06-14일 글 업데이트)
그림 출처> http://impreza.egloos.com/3362677  
그리기 귀찮아서 검색해보니 정리 잘된 그림이 있어서 이렇게 업데이트 한다. (문제되면 삭제 하겠다 ㅎ)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그림이 훨씬 더 와 닿을테니.. 위의 내용을 상기 시킬겸 겸사 겸사 아래 그림들을 봐보자. ^^





엔진이 앞에 있고 앞바퀴 굴림..
그렇타 FF 전륜구동이다..   아쉽게 엔진이 뒤에 있으면서 앞바퀴 굴림은 없다. .ㅋㅋ

비암의 민희양(BMW mini)과 혼다 시빅, 한국의 대부분의 승용차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국에 돌아 댕기는 차의 90%쯤은 여기 해당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타 구동방식에 비해 다루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은 배기량이 작은 차에 많이 적용 되어 나온다.
이유는 앞서 자시 설명했듯이 엔진, 구동축, 모든 장비들이 앞쪽에 몰려 있는 구조로
앞쪽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대배기량 보다는 배기량이 낮은 차에 많이 채택하고 있다
요즘은 기술력이 뛰어나 간혹 대배기량에도 적용되어 나오기도 한다.

앞쪽에 차가 움직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있기때문에 반토막을 내더라도 달릴 수 있다. ㅋㅋ 어떤 영화에서 반토막 난 차가 막 달리는 장면이 갑자기 떠오르는군 ㅡ.ㅡ;;



엔진이 앞, 뒷바퀴 쿨림이다.  FR
혼다 S2000 처럼 코너링 머신이라고 불리우는 차들이 FR에 많이들 포진되어 있다.
비암의 Z4도 여기에 해당.

일본에 전설적인 레이서.. 지금은 은퇴하고 자동차 잡지의 테스트 드라이버와 이니셜D 영화와 만화등에 자문으로 계신
시쯔야 케이지가 붐을 일으킨 드리프트가 가능한 구동방식이다.

한때 드리프트 바이블을 정독하고 해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적도 있으나,, 한국에 가난한 학생의 신분으로 살 수 있는 후륜구동의 고출력 차는 없었다. ㅡㅡ;;




뒷바퀴 기준으로 엔진이 앞에 있다. 머??
그렇타 미드쉽.. 페라뤼, 피가나 존다, 혼다 NSX 등의 슈퍼카 종류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므흣한 차들.. ㅎ


뒷바퀴 기준으로 엔진이 좀 더 뒷쪽에 위치한다.

포르쉐와 구형 비틀 1세대가 여기에 해당하겠다. ㅎ


본넷트를 열었는데 트렁크인 차들.. ㅎㅎ..


한국에도 이 구동방식은 많타.. 보통의 버스들이 다 이 방식이다. ㅋㅋ ;;





 






 

오늘은 자동차의 신기술중 하나인 Head Up Display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HUD는 전투기에서 가장 먼저 그 기술이 나왔다..

이유는 적기에게 집중을 하면서도 주요 게기판의 내용을 바로 바로 인지 하기 위함이다.



요건 고글안에 보이는건데 이건 아니고? ㅋㅋ 이건 그냥 멋있어서. ㅎ


바로 요런 모습이다.


얇은 투명한 디스플레이가 조종사 앞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바로 바로 띄워주는 것이다.


이를 자동차에 적용 시키면..


요런식이다.. 현재 BMW의 고급 옵션의 차에는 달려서 나오고 있으며,

간단한 속도 게이지 정보가 전면에 보여지고 있다.




다음은 지금 시판은 되진 않았지만,

미국의 제너럴 모토스 GM에서. . 우리에겐 지엠대우로 친숙하다. ㅋㅋ ..

한국 진출을 위해 대우를 먹은게지 .. 우쨌든..

그회사에서 연구중인 HUD 는 아래와 같다.. 정말 와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앞유리 전체가 디스플레인거 같다. 차량 외부에는 적외선 카메라와 카메라 몇개가 있을거 같고,

내부에도 운전자 안면인식을 위해 카메라 하나가 더 존재 한다.

카메라가 안면을 인식하여 지금 조는지 운전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판단 할 수도 있을 꺼고 만약, 존다면, 경고음이나 음악 볼륨을 키운다던지 창문을 내린다던지 하여 운전자를 깨워, 사고를 방지 할 수 도 있을 거 같고,

이런 안면 인식 기술로 운전자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나치기 쉬운 표지판을 하이라이트 시켜준다던지


잘 보이지 않는 차선을 하이라이트 해준다던지, 날 밝은 날이면 모르겠으나, 어두운 빗길이나 안개지역에선 꽤나 유용할듯 하다.




급경사 같은 부분도 미리 운전자에게 알려 준다면, 초행길 사고도 적어질 수도 있을거 같다.


어두운 밤길 혹은 안개등으로 운전자 시야로는 판별하기 힘든 그런 위험 사항과 돌발 상황을 인지 할 수 도 있고,




전면 디스플레이다 보니.. 저런 영화 관람을 ㅋㅋ
현재의 기술은 단순히 사람이 인지 하기 좋은 몇가지의 색만을 표현 하는게 다지만,

전체다 영화 관람 수준의 디스플래이로 덮는건 무리 일테지만,, 훗날 된다면 ㅋㅋ

한적한 곳에서 연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차에서 영화 관람을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주행중에 저짓을 하면 난감할테지만 ㅡ.ㅡ;;)




혹은 아래와 같이 ㅋㅋ 주행중에 저딴 스팸을 받거나, 해킹을 당해 주행중에 전면 디스플래이가 시커멓케 먹통이 된다던지 하면

ㅡ.ㅡ; 이건뭐 ㅋㅋ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ㅎ



점점 진화 하고 있는 신기술들.. 몇년전에 영화에서 나왔던 신기술들이 실생활로 녹아들고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면서 즐겁다.

영화로 보면 자동항법 장치도 곧? 등장하지 않을까?


비행기, 배등은 이미 자동항법장치가 있으니,, 기술이 좀 더 발전하면, 실현 가능하리라..

(도요타 연구소에선 연구소 안에 자동으로 운행되는 자동차는 있다고 한다.
음 그리고 그 일환으로 자동 거리 유지 장치는 고급차에 적용된 차도 있고 말이다.)


요즘 푹 빠져 사는 자동차 프로가 하나 있다.

예전에 한 두어편 만 봤는데 요즘 하루에 두어편씩 보고 있는 영국 BBC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이다. ^^

거기에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헬멧을 쓰고 등장하는 이가 있었으니, 아직도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일명 스티그라는 케릭터..

스티그. STIG

트렉터 부터 스포츠카, 기타 등등의 지상의 모든 탈것들을 자신의 수족인냥 자유자재로 다루는 그런 케릭터로 나온다.


차를 소개하고 MC들이 시승해보고 시승기를 말해주고, 난 이러이러한 점이 맘에든다 머 그런 식으로 진행을 하고,

마지막엔 꼭 스티그가 등장하여 그차의 랩타입의 기록을 세우는 식으로 방송이 되어 진다.

거기서 스티그는 차에 있어서는 거의 신적인 존재고 헬멧을 쓰고 한마디 조차 안하기때문에 신비스럽고 무튼 무척이나 궁금하여

여기 저기 검색을 해봤다.


알론소라는 글도 있고, 실제로 미하엘 슈마허가 탑기어에 까메오로 스티그 분장?을 하고 나와 자신의 정체를 밝힌적도 있다고 한다. ㅎ



한때, 국내에선 저 헬멧 구하기가 힘들어 호주에서 사올까 생각했던 헬멧이다. ㅎ

일명, 외계인 헬멧. ㅋㅋ 꼭 스타워즈에 다스베이더 느낌도 난다. ㅎ

..

이번 흰색 스티그전에 블랙 스티그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분도 자신의 정체를 밝혀 스티그에서 재명되고, 새로운 화이트 스티그가 등장했다고 한다.

ㅎㅎ




아래의 이분도 자신이 스티그입을 6년 만인가 밝혀서 지금 탑기어측과 소송이 걸려있다고 한다. ㅎ








바로 이책이다... ㅎㅎ

한번 읽어 보고 싶다. ㅎ




우리 매니아스팩의 드라이버들도 스티그를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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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DGT 제2전, 이대현 2연승 거둬




아마추어 드라이버들 참가하는 2011 한국 DDGT 챔피언십 시리즈 제2전이 지난 15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는 아마추어 드라이버 120여 명이 출전,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4개 클래스통합해 벌이는 슈퍼 투어링(ST) 통합전에는 19명이 출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10랩을 달리는 결승전을 치러 이대현(부산 매니아스펙 쉐이퍼 팀)의 첫 번째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이로써 이대현은 슈퍼 투어링 500 클래스에서 2연승을 거두었다.

슈퍼 투어링 300 클래스 1~3위 트로피는 이승우, 신상범, 김성현이 차지했다. 이밖에 슈퍼 투어링 200에서는 김용준과 이건희가 1, 2위를 기록했고, 김보건, 장수종, 정경호가 슈퍼 투어링 100 클래스 1~3위 포디엄에 서서 샴페인을 터뜨렸다.

서킷 위의 피겨 스케이팅으로 불리는 드리프트 대결은 장주석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2011 한국 DDGT 챔피언십 시리즈 제3전은 6월2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트위터로 만나는 오토타임즈 : http://twitter.com/Autotimes_kr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기사출처:>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2019732&sid=0104&nid=004&l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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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처:> http://blog.daum.net/bk561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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