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참 차에 미쳐 있었었다.

다시 서킷으로 복귀 하고 싶다... 아~~


횡G가 나를 기다린돠.. . 타이어 스킬음이 듣고 싶어... 앜앜..

(각은 각도 완전 다른차.. ㅡ.ㅡ 속았다.)







아음 이 우월한 기락지들 ㅡㅡ;

내 근처론 오지마란 말이다. .
















15인치 타이어

지금 보니 참 사이즈 없어 보이넹 ㅎ
















































저거슨 오일 쿨러 ㅋㅋ   차야 퍼지지 말그라이..

차색을 보면 물론 내차는 아니였다..  같이 경기 뛰던 형님 차.


























































오일 쿨러를 위해.. 열심히 차체를 지지는 중




























오일필터.. 바로 저기에서 쿨러를 거쳤다 다시 들어 가는 구조..

그렇타 다짜 고짜 엔진 암대나 구멍을 낼 순 없지 않은가? 원래 있던 오일 필터 구멍을 이용한 제품이다..


음 딱 이자리야..

저자리가 바로 차가운 공기를 바로 맞는 그곳. ㅎ

덕분에 항상 먼저 차가운 바람을 맡던 라지에터는

떨떠럼할 테다. ㅋㅋ














오일팬 격벽..


오일팬 격벽이다.. 횡G가 극에 달했을때 오일이

한쪽으로만 몰려 다른 한쪽이 오일이 없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쳐 놓은 격벽이다. 한번에 휙휙.. 오일이

쏠리는 걸 방지한다.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우린 빨리 달리기 위해서 튜닝  한다기 보다 내구성 위주로 오랫동안 재미나게 타기 위해 튜닝을 했었다.


앞으로 튜닝을 하더라도 운전자의 안정성 이나 차량의 내구성을 위주로 튜닝할 거 같다. ㅎ



바로 아래 같은 튜닝들.. ㅎ



차대 강성을 높이기 위해.

전복이 되더라도 살수 있는 ㅋㅋ

랠리 경기를 보다보면 그 중요성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

꼭 전복이 아니더라도 차체 뒤틀림을 어느정도 잡아준다.










차에 달린 모든 걸 다 탈거 하고

뒤집에서 열심히 지지는 중 ㅋ

















이것은 흡기 튜닝 ㅎ 본좌 차다...

차량은 랠리도 뛰었다는 그 휸다이 제품으로..

물론 랠리랑은 완전 다른 차이지만.. 기분은 랠리로 샀었었다. .ㅎㅎ
































이거시 바로 헝그리 튠.. ㅋㅋ   안개등 자리에 커다란 구멍을 내고 거기에 공기 덕트를 삽입했다.

저 공기 덕트는 고기집에 가면 굴뚝으로 쓰는 그런것이다 ㅡ.ㅡ;



































안개등 위치 ㅎ



































안개등을 거쳐 흡기쪽으로 바로..

저건.. 파워챔버.. (공기방- 누군가 저기 요정이 산다 그랬다 ㅡ.ㅡ; 퍽...)

공기를 머금고 있어서  급속한 엑셀 젠까이씨 .. 헐.. 일본 제품이니 잠시 ㅋㅋ 

험험..  엑셀 전개시.. 공기가 갑자기 부족한 현상이 없다.. 실제로 흡기 튠중 가장 맘에 들었다. ㅎ

교주님에게 저렴하게 업었던 제품 ㅎ


본좌랑 같은 차라고 시도는 하지 말자. 저 자린 원래 베터리 자리다 ㅡ.ㅡ;

본좌차의 베터리는 뒷 트렁크에 있었다.. ㅎ

































아는 형님 차 엔진 분해.. 투스카니였던 걸로 기억한다.

저 콘로드들을 30개정도 주문한 뒤.. 0.0몇 그람까지 가장 비슷한 애들만 추려 썼던걸로 기억한다.

나머지 26개?? 나도 모른다... 깊이 알려고 하지 말자. ㅡ.ㅡ;


































내차도 절게 뜯어보고 싶당 ^^;

나에게 리프트를 다옹...

엔진 쟈키도.. ㅎ





싸이 사진을 뒤지다 보니 얼라이 먼트에 관해 이해하기 쉬운 그림들이 있어서

이렇게 블러그에 올린다. ㅎ


얼라이 먼트란?
간단히, 바퀴 정렬이라고 할 수 있다.

차량이 주행을 하다 보면 바퀴 정렬이 틀어 질때가 있다.

그러면 타이어가 이상하게 닳거나 (이를 편마모라 한다.)

한쪽 방향으로 진행할려거나 핸들이 무거워지는등 차가 똑바로 가지 못한다.

이때, 얼라이 먼트를 하여 차를 똑 바로 가게 하며 편마모를 줄여 타이어 수명을 늘이기도 한다.

주의 할것은
차량 정렬은 사고가 나거나 할때만 틀어지는게 아니다. 아주 쉽게 틀어진다.
 
주차를 할때 핸들을 끝에서 끝까지 턱하고 걸릴때 까지 돌린다면, 얼라이먼트가 조금씩 틀어진다고 보면 된다.

가장 많이 틀어지는 건 연석이나 보도블럭을 밟을때이니 주의 하기 바란다.

주차하는 장소가 잘못 되어도 쉬이 틀어 지니 될 수 있으면 똑 바른 곳에 주차하기 바란다.

그러니 될 수 있으면 평지에 주차를 하자. ㅎ

내리막에 주차를 하게되면 항상 좌우, 앞뒤를 번갈아 가며 주차를 해야 타이어 공기압또한 일정해진다.



캠버란?


- 캠버
언더 스티어를 방지한다.

코너시 차가 원심력에 의해서 벗어 날려는 것을 정 캠버일때 보다 방지 할 수 있다.

하지만, 앞쪽 타이어를 과도하게 -를 주면 핸들이 무거워진다.

보통은 뒷타이어가 -캠버이다.




+ 캠버
보통에 차가 보면 FF기준 앞쪽이 약간 + 캠버이다.



























과도한 캠버는 편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타이어랑 땅의 접지면이 한쪽만 닿는게 보일것이다.

저렇게 되면 타이어는 지면에 많이 닿는쪽이 많이 닳게 된다.






















토우

차량을 위에서 봤을때 모습이다.

스키를 탈때를 생각해보면

차의 운동성향을 알수 있을 것이다. ㅎ

상상해보라 ㅎ












 


타이어의 접지력이 무쟈게 높다면 ㅋㅋ

토우 아웃에서 가랑이 찢어 지듯이 차체가 찢어질지도 모른다. ㅡ.ㅡ;

위처럼 찢어지진 않터라도 실제로 차체에 무리가 오기는 한다.

틈이 벌어진다던지.. 머 그런..







캐스터


쇼바랑 휠의 서있는 각도를 의미한다.

보통은 저 값은 수정이 불가능 하다..

사고가 나서 먹으면 프레임 자체가 휘면서

저값이 틀어지게 되는데 그 값이 미미 하면

그냥 다른 값을 보정해서 타거나 프레임 자체를

땡겨서 조정해야 되는 값이다.


레이싱 차량의 경우엔 수정이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제한적이다.
























 


2012년 폭스바겐 비틀이 돌아 왔다. ㅋㅋ

1998년에 뉴비틀 이후로 13년만에 중국 상하이 모터쇼(2011년 04월 18일)를 통해 공개됐다.

현대 벨로스터를 기다리다 큰 실망을 하고 BMW 120d, 폭스 바겐 1.4tsi, gtd 등등 이리 저리 방황을 하다. 비틀 3세대를 보게 되었다..

완전 가지고 싶은 차. 위시 목록 1순위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여기 저기 관련 자료를 검색하여 본좌 블로그에 올린다.

흠. 어딘가 모르게 구형 포르쉐를 닮은 듯 하다.

통통한 포르쉐라고 해야 할려나?

뒷 쪽이 약간 닮은 듯하다.. 아니면 말고 ㅋㅋ

비틀 최초생산일은 1938년 히틀러의 지시로 페르디난트 포르쉐(Ferdinand Porsche, 1875~1951)가 설계를 했다 한다.  포르쉐?? ㅎㅎ 어디서 본 디자인이라 생각했더니 ㅎㅎ 맞는가보다.

제 2차 세계대전 때문에 공장 건설후 군용으로 먼저 선을 보였던 차로 퀴벨바겐, 쉬빔바겐(1940)으로 전쟁이후 민간용으로 생산되었다고 한다.


(즐겨보던 명탐정 코난에 박사님이 타고 다니는 오래된 고물차 ㅎ)

그 후로 1949년 미국에 수출되고, 1959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이때 생긴 모습 때문에 딱정벌래 Bug혹은 Beetle로 애칭으로 불리우다. 1998년 뉴비틀을 발표 하면서 이전 모델들을 비틀이라 불렀다고 한다.  

1998년에 들어 와서야 정식으로 비틀이란 이름으로 등록된 셈이다. ㅎ (약 60년이 흐른듯..)

그러고 보면 비틀 1세대는 참 오랬동안 생산 된 듯하다. 1938년 최초 생산되어 2002년 까지 브라질과 멕시코등의 공장에서 생산 되었다고 하니 님 쫌 짱!! 인듯.

뉴비틀이 1세대 만큼은 아니지만 13년만에 모델 체인지가 일어 난걸로 봐선 이번 3세대 비틀 또한 오랫동안 생산될 거 같아서 더 마음에 든다.


뉴비틀이 여성들이 타면 어울릴만한 차였다면, 이번 비틀은 남자들이 타더라도 어색하지 않을 거 같다. 차체도 낮아 졌고 스포티한게 내 마음에 쏙 들어 온다.

차체가 전장(차길이)은 152mm, 전폭(차너비) 84mm, 전고(차높이)는 -12mm 로 더 낮고, 더 넓어져 와이드해져 스포츠 성향이 많이 늘어난거 같아 벌써부터 설레인다.

생긴샘가 뒷자리는 짐칸인줄 알았는데 뒷자리도 승객의 머리가 뒷해치의 유리에 부딪치는 일은 없다고 한다. 봐야 알겠지만 ㅎ

스팩상으로 섀시또한 강성이 26.000 Nm으로 상당히 높다. ( 차체를 1도 뒤트는데 필요한 힘이 26,000Nm 이라는 이야기임 kg으로 환산하면 2,653kg )

모델중 젤 상위로 하면 19인치까지 장착이 되어 출시된다고 한다.

내부까지 시 뻘건게 ㅡㅡ; 이상하다. ㅋㅋ 내 취향은 아닌듯 시트도 직물인가?? ㅎㅎ 최하 트림인거 같다. 게이지 3개가 쪼롬이 있던데 이 모델은 그것도 없다. ㅎㅎ


최고속이 260km ㅎㅎ


사진상으로 봐선 뉴비틀에서 있던 꽃병이 사라진거 같다. ㅎㅎ 꽃병으로 인해 나 뉴비틀은 남자들이 타는 차가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듯했었는데 ...    자알 사라졌노라 ㅎㅎ


게이지가 3개나 있는데 각각 수치로 봐선
젤 오른쪽은 터보 부스트 압인거 같고 2.5바까지? ㅎㅎ
중간은 유온? 수온? 보믄 알것지 ㅎ



핸들에 패들 쉬프트가 살째기 보인다. ㅎ 유훗.. 7단 DSG 미션에 패들 쉬프트 생각만해도 재미있을 듯 하다.


1.2 TSI
1.4 TSI
1.6 블루모션 이렇게 엔진 라인이 있는 듯한데 한국에는 어떤 모델들이 들어 올런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디젤도 나올려나?? 아마 안나오겠지 ㅎㅎ

이건 폭스바겐 비틀 3세대 광고중 한 장면이다 레이싱의 데깔이라 할수 있는 두줄 라인을 그은 딱정 벌래가 지네를 살짝 피하면서 주파해 나가는 장면인데 광고에서 보이듯이 나 좀 달려!! 라는 인상을 물씬 풍겨 주신다. ㅋㅋ

TSI 광고도 그렇고 폭스바겐 광고는 볼때마다 실소를 자아 내는게 상당히 기분 좋다.


출처> Volkswagen Black Bee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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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보강.. 하체 보강 작업중의 하나
코너시 롤링이 적어지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너무 비싼듯..
40~ 60 정도...

순정은 아주 얇은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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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움직임시 오일이 한쪽으로 급격히 쏠리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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