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는 글 수정이 되지 않아 새글로 올려본다
무지하게 편헌 세상일쎄 ^^


집에 무식한 17인치 노트북(gx740)을 잘 삼키고 있는 엘라가방


이요 오늘 부터 추가된 기능이래요 ㅎㅎ

모바일로 바로 블로그를 ㅎㅎ


광선검 우산에 이어 받은 선물 ^-^ v








모델이 작아서 그런지 왠지 무천도사 삘이 난다. ㅎㅎ

나도 작은데 ㅡㅡ;;

그나 저나 간만에 무천도사 검색하다보니 드래곤볼 생각인 나는구먼. . ㅎ




무천도사 사진 출처는 아래임. ^^;;
http://cafe.naver.com/vikiyeo/10366



암튼.. 이번 연휴때 바이크 타구 나홀로 전국 일주나 할생각이 였는데.. 어짜피 미친날씨(전부 비옴 ㅡ.ㅡ;;) 덕분에 방콕을 했돠..

다음에 엘라가방 들쳐 업고 무천도사 마냥 싸돌아 댕겨 봐야 겠다. ㅋㅋ.


크기가 커서 무천도사가 매고 다니는 거북이 등껍질 같지만,, 요모저모 따지고 보면 매우 실용적이다.. 

집에 무식하게 큰 17인치 노트북이 있는데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노트북도 수납이 가능하고,,

등산용으로도 좋을꺼 같고,, 기타등등...

매우 만족스럽다... 완전 득탬이다. ㅎㅎ


여기까지가 첫느낌이구.. 써보고 다시...


2011-05-12 (목) 최초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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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닭가슴살 야채볶음밥 + 양배추 토마토샐러드 + 사과1개
양배추나 토마토는 배용준씨가 즐겨 먹는 부재료라고 해요.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때 드레싱을 첨가하지 않았지만 따라하기가 정 힘들면,
올리브 오일에 발사믹 식초를 섞어서 드레싱을 만들거나, 키위를 갈아서 얹어드세요

<점심>
닭가슴살 쉐이크 + 검은콩 현미밥 + 백김치 + 단호박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려서 부족한 염분을 백김치로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저녁>
현미밥+두부마늘전+닭가슴살 칠리볶음 + 토마토 1개
다이어트 식단의 기본은 찌거나 삶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
그리고 후춧가루나 소량의 소금을 제외한 조미료를 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여기까지가 욘사마 다이어트 식단이란다... ㅎ 



저거 다 지킬까??? ㅎ  난 귀.찮.아.서. 싫타.. ㅡ.ㅡ; 안그래도 신경 쓸거 많은데... 

그냥 3끼 모두 그냥 닭가슴살로 먹을랜다..

질리더라도 귀찮타.. ㅎ 걍 무글란다. .

일단, 고..


결과물은 ㅋㅋ 요것..

절대 풀만 있는거 아니다.. ㅎ 밑에 닭가슴살 한그 있다. ㅎ



어제 코스ㅌ코를 털었다.  닭가슴살이랑, 야채들 묶음, 올리브유, 레몬,,

닭가슴살을 팔팔 끓는 물에 넣고 익을때까지 삶고 이때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확인은 반을 쪼개보면 안단다. ㅡ.ㅡ;

야채는 물에 담궜다 흐르는 물에 한번 씻은뒤.. 물기를 짜주는 통에 넣고 휙휙 돌린뒤

물기 뺀 야채에 몸에 좋타는 올리브유를 적당히? 넣고 버무린 뒤 레몬즙을 내어 입맛에 맞게 추가해서 잘 버무려 준다.

레몬즙 짤때 잘 안 짜지면 전자 렌지에 쪼매 돌렸다 짜면 잘 짜진덴다 안해봤으니.. 이유랑 몸에 끼치는 해악이라던지 기타 등등

모른다. ㅡ.ㅡ;

거기다 다 삶은 닭 가슴살을 적당한 크기로 찢어서 넣고 다시 잘 버무려 주믄 끝..

무튼 다했으면 비닐팩이나 잘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했다 쭉 먹도록하자..  귀찮으니 3일치 정도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ㅡㅡ;;


중간 중간 사진을 안찍어서 다음 기회에 찍어 갱신하도록 하겠다. ㅎ


저런거 먹다 풀때기 먹으니 참 ㅎㅎ






아침엔 수영, 저녁엔 띰박질.. ㅡ.ㅡ;   올해는 성공하고 말테다..

식스팩이 나오는 그날까지 쭉...


그나 저나 이 기사는 머지? ㅎㅎ

오바마 빈 라덴?? 응??    오바마 = 빈 라덴이란 말인가??   ㅡ.ㅡ; 괜찮타..

기자분 오타겠지 ㅡㅡ;; 쩝
햐... 참 차에 미쳐 있었었다.

다시 서킷으로 복귀 하고 싶다... 아~~


횡G가 나를 기다린돠.. . 타이어 스킬음이 듣고 싶어... 앜앜..

(각은 각도 완전 다른차.. ㅡ.ㅡ 속았다.)







아음 이 우월한 기락지들 ㅡㅡ;

내 근처론 오지마란 말이다. .
















15인치 타이어

지금 보니 참 사이즈 없어 보이넹 ㅎ
















































저거슨 오일 쿨러 ㅋㅋ   차야 퍼지지 말그라이..

차색을 보면 물론 내차는 아니였다..  같이 경기 뛰던 형님 차.


























































오일 쿨러를 위해.. 열심히 차체를 지지는 중




























오일필터.. 바로 저기에서 쿨러를 거쳤다 다시 들어 가는 구조..

그렇타 다짜 고짜 엔진 암대나 구멍을 낼 순 없지 않은가? 원래 있던 오일 필터 구멍을 이용한 제품이다..


음 딱 이자리야..

저자리가 바로 차가운 공기를 바로 맞는 그곳. ㅎ

덕분에 항상 먼저 차가운 바람을 맡던 라지에터는

떨떠럼할 테다. ㅋㅋ














오일팬 격벽..


오일팬 격벽이다.. 횡G가 극에 달했을때 오일이

한쪽으로만 몰려 다른 한쪽이 오일이 없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쳐 놓은 격벽이다. 한번에 휙휙.. 오일이

쏠리는 걸 방지한다.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우린 빨리 달리기 위해서 튜닝  한다기 보다 내구성 위주로 오랫동안 재미나게 타기 위해 튜닝을 했었다.


앞으로 튜닝을 하더라도 운전자의 안정성 이나 차량의 내구성을 위주로 튜닝할 거 같다. ㅎ



바로 아래 같은 튜닝들.. ㅎ



차대 강성을 높이기 위해.

전복이 되더라도 살수 있는 ㅋㅋ

랠리 경기를 보다보면 그 중요성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

꼭 전복이 아니더라도 차체 뒤틀림을 어느정도 잡아준다.










차에 달린 모든 걸 다 탈거 하고

뒤집에서 열심히 지지는 중 ㅋ

















이것은 흡기 튜닝 ㅎ 본좌 차다...

차량은 랠리도 뛰었다는 그 휸다이 제품으로..

물론 랠리랑은 완전 다른 차이지만.. 기분은 랠리로 샀었었다. .ㅎㅎ
































이거시 바로 헝그리 튠.. ㅋㅋ   안개등 자리에 커다란 구멍을 내고 거기에 공기 덕트를 삽입했다.

저 공기 덕트는 고기집에 가면 굴뚝으로 쓰는 그런것이다 ㅡ.ㅡ;



































안개등 위치 ㅎ



































안개등을 거쳐 흡기쪽으로 바로..

저건.. 파워챔버.. (공기방- 누군가 저기 요정이 산다 그랬다 ㅡ.ㅡ; 퍽...)

공기를 머금고 있어서  급속한 엑셀 젠까이씨 .. 헐.. 일본 제품이니 잠시 ㅋㅋ 

험험..  엑셀 전개시.. 공기가 갑자기 부족한 현상이 없다.. 실제로 흡기 튠중 가장 맘에 들었다. ㅎ

교주님에게 저렴하게 업었던 제품 ㅎ


본좌랑 같은 차라고 시도는 하지 말자. 저 자린 원래 베터리 자리다 ㅡ.ㅡ;

본좌차의 베터리는 뒷 트렁크에 있었다.. ㅎ

































아는 형님 차 엔진 분해.. 투스카니였던 걸로 기억한다.

저 콘로드들을 30개정도 주문한 뒤.. 0.0몇 그람까지 가장 비슷한 애들만 추려 썼던걸로 기억한다.

나머지 26개?? 나도 모른다... 깊이 알려고 하지 말자. ㅡ.ㅡ;


































내차도 절게 뜯어보고 싶당 ^^;

나에게 리프트를 다옹...

엔진 쟈키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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